[1] 왕위를 계승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며,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본인은 그것을 갖추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왕위를 계승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자질은 요즘말로 리더십 인거 같습니다.
리더십이란 앞장서서 여러 사람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로서 능력이나 자질, 통솔력, 지도력 등을 뜻하는 말입니다. 여러 사람을 이끌어나갈 지도자로써 리더십이 부족하다면 백성들의 믿음을 살 수 없을 것이고(백성이 있고서 나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처리해야하는 업무들도 주위 가신들에게 의존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자연히 왕권약화로 이어지게 되고 그러면 왕의 눈을 속이고 권력남용과 폐단이 들끓게 될 것 이고 자연이 폐단이 들끓게 되면 백성들이 죽어 나가는 건 뻔할 뻔자 그것을 보다 못한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되고 반란으로 인한 국가 혼란과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병력 손실로 인한 국력약화로 타국의 침략이냐 타국과 불평등 조약을 반강제적으로 채결될 가능성도 높고 국내반란에 타국의 뒷받침이 있다면(식량, 병력, 무기 지원등) 왕성이 점령되고 왕의 목이 떨어질 수 도 있기에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리더십을 기르는 것입니다!
리더십을 기르는 방법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예를 들어 학교에서 하는 신입생 환영회와 MT, 농촌봉사활동 등 여러 행사에 적극 참여를 말할 수 있으며.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니 어떤 단체에서 나서서 임원을 맡아보는 것도 리더십 기르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단체 활동을 하려면 일반회원보다는 임원이 좋다고 합니다. 학부와 단과대학 학생회, 총학생회 등에서 일하거나 동아리 임원을 맡아보는 것도 경험이며, 선후배 교류 폭이 커지며, 교수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도 넓어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도 많다고 합니다. 간접 체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리더십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 관련 서적을 읽어 리더십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방법은 무엇이지 배워야 하며, 세미나를 통해 간접 경험을 쌓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명심할 것은 타고난 리더십은 1%고 학습된 리더십은 99%라는 사실입니다. 스피치 연습도 필수입니다. 리더십 학습을 위해서 꾸준한 스피치 연습을 해야 하는데 남과 타협하거나 설득할 수 있는 언변도 중요하며 명강사의 테이프를 듣고 적으면서 화법을 줄을 치면서 분석하는 방법 대화에서 상대방을 인정하거나 호감가게 말을 해주면 상대방을 설득할 때 유리합니다. 언행일치와 솔선수범의 태도를 갖추려는 노력도 중요하며 스스로 자신을 PR하는 것도 리더십 기르기에 충분한 방법입니다. 지금은 자기 PR시대인데 자신의 장점을 남에게 알리지 않으면 남들은 당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며 리더십을 드러내려면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자신의 능력과 성공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알리는 것도 의도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또 리더십의 기본은 인품이라고들 엇습니다.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사고하며 리더십의 기본은 인품에서 나오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방식 속에서 저절로 리더십은 길러진다.
[2] 지금 부활한 왕정을 어떤 형태로 체계화할 것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굳이 왕정이라고 전제군주제 입헌군주제 계몽군주제 등을 들 수 있죠. 앞의 군주제를 보며 지배계급 피지배계급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조선시대에도 계급이 양반, 중인, 양인, 천민으로 나누어 졌었는데요. 갑오경장 혹은 갑오개혁으로 인해서 신분제가 폐지되었죠. 신분제가 폐지 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왕정을 복고되면 신부제가 다시 나타날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신분제는 철저히 법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제가 복고할 군주제는 입헌군주제를 기반으로 할 생각입니다. 현재의 입헌군주제는 군주는 상직적인 존재이고 의회와 내각이 통치권의 주체가 되며 '군주는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죠. 이 입헌군주제를 '의회제적 군주제'라고 칭하기도 하는데요. 이왕에 여왕이 되는 것 권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듯싶어서. 그래서 저는 다른 종류의 입헌군주제인 '군주는 군림하고 통치한다.'고 말하고 있고 이 입헌군주제는 군주는 대권에 의한 군대의 통수권 및 관리임명권을 가지며, 의회는 통치권의 주체가 아니라 자문의 역할을 할 뿐인 절대주의가 있는 입헌군주제를 택하고 싶습니다. '외견적 입헌주의' 또는 '신절대주의'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폭정이라며 반발을 살 수 도있지만 이왕하는거 상징적인 존재가아니라 권력을 휘두르고 싶기에 입헌군주제를 택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폭정이라는 말을 할 수 없도록 나라를 부강하게 키우고 싶습니다.
[3] 2006년 현재를 기준으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 문제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현재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국정현안 문제는 수도권 부동산 문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수도권이 다른 지방보다 교통이 편리 하고 명문대 명문고가 몰려 있는 상황이라. 8.31 부동산대책은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는 식으로 철저한 시장조사와 수요분석을 등한시한 급하게 진행한 현 국회의 임시방편이 아닌가 생각된다.
수도권이 다른 지방보다 교통이 편리 하고 명문대 명문고가 몰려 있는 상황이고 하니 수도권 부동산 문제가 생기게 된 것 같다. 8.31 부동산대책은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는 식으로 철저한 시장조사와 수요분석을 등한시한 급하게 진행한 현 국회의 임시방편이 아닌가 생각된다. 정부는 부동산 대책의 일부로 송파신도시 개발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송파신도시가 들어설 거여지구는 현재 육군종합학교(95만평), 특전사(65만평), 체육부대(12만평), 군부대 골프장(28만평)이 자리 잡고 있다. 모두 그린벨트로 지정돼 있으며 국․ 공유지 여서 보상 문제 등으로 문제를 겪지 않아서 좋아하고는 있지만 신도시 개발을 하게 되면 그린벨트지역도 해제해야하고 그린벨트로 자기 땅이 묶여있는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고 벌인 일임에 분명하다. 핑계로 국․공유지라서, 혹은 부동산 대책임으로라고 할 수 있겠지만 분명히 문제가 생길께 뻔하다. 또 부동산 대책이라 해놓고 강남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신도시 개발은 신도시 개발 방침에 따라 거여동과 마천동 등 송파구 일원의 집값 안정과 관련, 강팔문 건교부 주택 국장은 "송파구는 이미 투기지역, 주택 거래 신고지역으로 묶여있어 세금이 실거래가로 과세되고 있는 만큼 제3의 투기억제책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는 하지만 법을 피해 투기지역이 될 수 있을 수도 있는 문제도 있다. 송파신도시 개발이 주변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켜 강남집값의 또 다른 불안요인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정책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 수도권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종합부동산 대책을 수용하는 반면에 서울에 밀집되어 있는 공기업 대기업 명문고 명문대학을 지역 별로 분산시키고 수도권 주변 말고도 지방에 교통시설을 늘리며 왕의 권환 으로 새로운 법을 만들 도시마다 얼마 이상의 인구를 유지하며 너무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없게 만들어 수도권 지역 말고도 다른 지역들의 교통도 활발하게 만들고 발전 할 수 있게 만들어 각 도시마다 수도만큼의 경제력을 보여 한국의 위대함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싶습니다.
첫댓글 [3]전체적으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이 잘 언급된 것 같습니다. 단 3번에서 인용된 부분과 님의 의견을 적절히 섞으셨다면 좋았겠습니다.
[3] 자질 갖추기 위한 노력부분이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설득력이 있네요.3 번에서 인용을 하신 듯 한데 자신의견과의 연결부분이 좀 더 매끄러웠으면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3]전체적으로 님의 의견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다만 님의 좀 더 독창적 의견이 덧붙여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잘읽었습니다.
[3]절대적인 입헌군주제라는 생각이 독특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전제군주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이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 각 도시마다 왕의 권한으로 계획 개발을 주도한다고 했는데, 그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