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예수 이전(BC)과 예수 이후(AD/AC)
성탄절은
우리들 각 개인들에게는 물론이려니와
인류 역사 전체에 엄청난 의미를 지닙니다.
구체적인 예로
세계사가 예수 이전과 예수 이후로 갈라집니다.
예수 이전을 BC라 합니다.
BC는 Before Christ에서 나온 말입니다.
첫 번째 성탄절을 기준으로 삼아
그 이전을 BC라 하고 그 이후를 AC라 합니다.
AC는 After Christ, 예수 이후입니다.
그런데 라틴어로 표기하여 AD로 표시합니다.
AD는 라틴어로 Anno Domini,
즉 After Christ, 그리스도 이후입니다.
그래서 세계사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시기 전이 BC이고
그리스도 이후가 AD로 갈라집니다.
성탄절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것이 역사가 달라지는 분기점이 됩니다.
그런 분기점은 개개인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탄절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심으로 우리들의 삶의 차원이 변합니다.
바로 예수 이전의 나와
예수 이후의 나는 질적으로 변화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심으로
땅의 백성에서 하늘의 백성으로 변화됩니다.
육의 사람에서 영의 사람으로
질적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요한복음 1장 42절에 이르기를
예수 이전에는 시몬이었습니다.
시몬이 예수를 만남으로 베드로로 변하였습니다.
시몬이 베드로로 변하는 사실이
성탄절이 주는 의미입니다.
성탄절 이전의 나는
시몬과 같은 하찮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성탄절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우리는 하늘의 사람들로 변화되었습니다.
성탄절을 그냥 해마다 맞는 행사로 머물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삶이 질적으로 변하는
위대한 결단으로 맞을 수 있어야겠습니다.
-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