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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군서초등학교 45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반갑다 친구야!!! 추억속에서 나이를 잊어본다.
달빛 추천 0 조회 126 06.08.18 09: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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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8 10:00

    첫댓글 잘 갔구나~~~ 정말 우린 진정한 친구인것을 이슬인 항상 느끼는데 나만이 아니구나!! 언제봐두 반갑구 정스런 울친구들 늘 즐겁구 행복한날이 지속되기를.......

  • 06.08.18 10:12

    잘 가셨군요....담에 또 오시겠죠????? 이놈도 동심어린 우정이 풍성했던 그날을 영원히 간직하리라......또한 달비시의 멋드러진 표현력에 감탄사를 보낸다.

  • 06.08.18 12:30

    너무도 오랜만에 만난 달빛이 아니 명희 친구 반가웠어 나이가 들어 갈수록 너의 어머니 모습과 너무도 닮았더구나 그리고 모임의 시간이 허락되면 자주 어울려 보자구나.

  • 06.08.18 15:17

    ㅎㅎ 나지금 그때 그자리에 또 서있는 기분이네~,어쩜 이렇게 생생하고,진솔하며 아름답게도 잘역는감?? !그래 맞어 동심에 세계는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울들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어라, 수고했구,잼나게 잘?슈!!!

  • 06.08.18 18:49

    갱상도 아지매 45축제 후기가 올려지길 기다렸지~ 어디서 요렇게 글을 맛갈나고 향기롭게 조리를 했어라~~ 45방작가님의 글을 통해 아직도 나 그속에 바뿌고 정다운 대화 하느라 정신이 없는듯 하네 그려.. 울 칭그들 늘 건강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 06.08.19 11:16

    사오방 칭구덜 미안고 미안해 본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자리에 참석을 못해 너무 평안이 설 자릴 잃어버렸네ㅠㅠㅠㅠ 달빛의 그 강성 풍부하게 문학소녀가 되어 써 준글 불참했지만 같이 동석한 기분으로 읽었어 오늘 차 배달 하려고 왔다가 그래도 빛이 생각해줘서 감동먹고 커피 내려 놓는다 오늘도 ~~

  • 06.08.21 13:55

    왁스가 와스 되어버린사연.....얼떨결에 오픈송을 불렀는데 그게 바로 "화장을 고치고": 왁스 가 부른노래잔아 그런데 저녁에 서울에서 약속이 있어서 케티엑스를 예매 했어 5시20분차 그래서 할수없이 먼저 그좋은 자리를 떠나 와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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