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과 ‘내로남불’의 대명사 “386 운동권” - 현대판 아Q들
촛불은 혁명이 아니라 반동이다 - 박근혜정권이 추진해온 변화에 대한 반발과 저항
프랑스혁명을 닮고 싶었던 촛불 혁명 - ‘덕 없는 공포는 살벌하고, 공포 없는 덕은 무력하다
한국의 좌파는 몰락했다. 그들은 도덕성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유쾌하지 않은 역사적 旣視感 - 좌파 386, 과연 이들에게 보편적 가치와 합리성 그리고 경제적 생산과 안보의 능력이 있는가?
촛불이라는 우상과 우리 시대의 대심문관 - 拜火敎의 샤먼들
동맹을 팔아 적국에 구걸하는 친중 종북 586들
386 운동권, 대한민국 불변의 질서를 건드리다 - NL 주사파는 모태신앙과도 같은 것. 한국의 진보는 계급적 사회주의를 철학적 바탕으로 하면서도 민족주의 노선을 걸어왔다 - 친일 증오는 그런 나락은 민족주의의 유산이다
문대통령은 ‘소국인 한국이 대국인 중국의 중국몽에 함께한다’고 천명
우리가 문재인과 586 운동권들의 게임 대상인가
청춘들이여, 좌파의 사기 벗어 던지라 - 김일성 만난 김영환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
80년대 운동권이 외친 민주주의에는 PD계열 운동권의 ‘인민민주주의’, NL계열 운동권의 ‘북한 추종주의’라는 진실이 숨겨져 있다 - 이 운동권들이 대한민국을 잘못 태어나게 한 세력을 청산하고 있다고 미화한다. 즉, 자신들을 적폐 청산에 앞장선 ‘정의로운 존재’로 셀프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제 정말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노무현의 자살이 미화됨으로써 우리 사회와 정치가 얼마나 심각한 퇴행과 가치관 왜곡을 겪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한국의 386은, 그리고 한국의 좌파는 몰락했다. 그들은 도덕성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저력은 최루탄 연기와 소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도서관과 강의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중졸 고졸 학력으로 희망의 미래를 위해 야근과 철야를 해가며 노동을 하고 기술을 배운 묵묵한 386들의 힘이다. 그게 진실이다.
586 운동권의 소름끼치는 이야기. 그들의 몰락이 보인다.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