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가지 2001 아울렛건물에도 있다던데 거긴 한번도 안가봤고,
해운대 마리나건너편 홈에버에만 가봤습니다...
요기 치킨 맛있삼...
런치타임때는 조금 싼대신,
치킨, 바베큐립 데리야끼, 뉴욕치즈케잌이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들 못먹을바에는 런치타임 안가는게 더나을수도 있다는...^^;;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이
얼마전부터 샐러드바 메뉴가 약간 바뀌었다고 하드만,
요건 전에 없던거네요^^
게살샐러드랑 카레맛이 살짝 나는 야채볶음밥~
둘다 괜찮네요^^
간장으로 간을 한 쇠고기 궁중떡볶이..요것도 새로생긴 메뉴네요..
매운거 못먹는 분들 좋을거 같네요.
요기 가면 집중공략하는 연어샐러드입니다...
시지도 달지도...적당하게 새콤달콤한 소스가 넘 맛있어요^^
요것 역시...
토마토, 치커리 샐러드...요기다 치즈만 있으면 완벽한데...^^;;
제가 좋아하는 단호박...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
약간 맵삭한 맛이...
여기 가면 제가 꼭 만들어 먹는 허브 비빔밥..
알밥에다 야채(몇가지 안되지만~) 넣고 고추장소스 붓고 김가루 샤샥~ 뿌려서 비벼무면
느끼했던 입맛이 한결 깔끔해지죠^^
이집에선 꼭 먹어야할 뉴욕치즈케잌...
요것만 배부르게 갖다무도 본전생각은 안납니다.
아~이날은 배가 넘 불러서 두개밖에 못먹었습니다...ㅜ_ㅜ
요 건너편에 샐러드바가 있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저녁-12,900원)의 샐러드바로
이것저것 막 섞은거(ㅡ,.ㅡ) 먹고 싶을때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빕*는 첨 생겼을때말곤 그다지 만족해 본적이 없고,
가격만 자꾸 올라서 안간지 한참되었습니다.
여기는 메인은 뭐 그다지 권하는 사람이 없던데ㅎㅎ,
주위를 둘러봐도 거의다가 샐러드바를 이용하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가면 먹는거 몇개 있삼...
치킨, 연어, 토마토, 단호박, 감자그라탕, 알밥비빔밥, 버터크로와상, 치즈케잌...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커피...
이번엔 샐러드바메뉴가 좀 바뀌어서 바뀐것도 몇개 먹어봤는데,
(궁중떡볶이, 게살, 카레볶음밥, 해물스파게티...)
다 맛이 괘안네요^^
디저트 포함해서 둘이서 8접시 먹었든가?...ㅡ,.ㅡ
과일사진을 안찍었네요.
갈때마다 담번에는 그앞에 있는 '리미니'라는 스파게티집에 와봐야지하는데,
늘 애슐리만 가네요..
별로라는 분도 많이 있던데,
음료가 좀 약하긴 하지만,
먹을거만 몇개 제대로 골라 먹는다면...
빕*만큼 샐러드바가 그리 크진 않지만 저는 가격대비 괘안터이다...^^
첫댓글 요 코너와는 잘 어울리는듯...ㅋㅋ 연어 샐러드에 입안에 침이 가득~~쓰읍...ㅋㅋ
요기 연어 샐러드요
2001 아울렛 부근에 '따사모'라고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샐러드바는 빕*보다 더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당~!
'따사모' 얼마전에 없어졌습니다...^^;;
많이 드셨나요,,,,,,,,,,,,, 배큰분들 좋아할것 같네요
네 당연하죠
언니글보고 더 가고싶어졌다믄서~~ ㅠㅠ
또 가믄 되지
음..한 가보고 싶은곳이네요..허리 다 나으면..가보아야 겠습니다...^^
음..허리치료에 열중하세요..몸 안좋를땐 넘 기름진거 무면로 안요^^
여기 좋던데요 저도 가격대비 라고 느끼고 있는 곳중에 한곳입니다 진짜 좋아요 ^^
글치요...우린 아마도 같은 짐승파인가봐요
드디어 사진이 올라왔네용..ㅋㅋ 제 사진보다 더 맛있어보여요..ㅋㅋㅋ
여기 공짜 쿠폰 있는데....가봐야지 하면서 안가지넹.....
..저기요, 홍오라방집에선 넘 멀자나요..그거 저한테 넘기시면 복받으실텐데
왜 이러셔.,..이쁜 마눌하고 갈껀데....ㅋㅋㅋ
치즈케익 ㅠㅠ 지금맘으로 100조각도 거뜬히 해결할수 있을것 같아요 ~~~ㅠ
에잇!~~설마요,,,,,,150조각이겟찌@@
음,, 메뉴가 틀려졌다고 하니 또 가봐야 겠네요^^ 전 항상, 3시반정도에 도착해서 6시 되기 5분전에 나온다는,,,런치랑 디너랑 다 이용하고 요금은 런치로~ 괜찮은것 같아요^^
나도 좀 데리고 가봐라....뚱뚱한 사람하고만 다니지 말구.....
음....행님은 그럼 날씬한 사람 얼큰한거 그런건 여기
우리집 앞에 있는 2001 아울렛 애슐리에 함 가봐겠네요^^
브루스님처럼 마니 안드시는 분 입맛에 맞는게 있을랑가 몰겠네요..^^;;
치즈케익이라도...
와우! 저걸 다 먹으면 배 불러서 못 일어날 것 같은데.. ^^
...안그래도 못일어설뻔 했...ㅡ,.ㅡ
맛나보이네요...ㅎ 가격두 저렴학요...ㅋ
배크신 우라차차님도 가서 뽕을 뽑고 오시길
위글 보니깐 빕*보다 괜찮은거 같은데 함 가볼만한 곳 같네요 좋은정보 감사^^
빕*보단 규모가 훨씬 작습니다..빕*의 반값정도밖에 안되니, 한번 가보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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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글치요...제 입에만 맞는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치킨은 런치에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ㅠㅠ
내가 제대로 못봤나 저런치때는 안가봐서리, 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치즈켁만 땡기는거삼~~ ㅜ.ㅜ
치즈켁만 무도 본전은 넘어설듯..
치즈케익 6개 먹엇던 기억이...ㅋㅋㅋ 가격대비 괘안은듯 합니다..!! 메인메뉴는 포장해오는 센~~쑤~~!!
다들 고수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