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웃어보는 유머 ♧괄호 안을 드래그하면 답이 있음.01. 제비족에게 최초로 당한여자는? 답( 놀부 마누라 )02. 미역장수가 제일좋아하는 산은?
답(
08. 유부녀만 좋아하는 남자는 ? 답(
12. 돈을 받고 울상이되고 돈을 주고 좋아하며 나오는 집은 ? 답( 전당포 )13. 술집아가씨에게 숫처녀냐고 물었을때 아가씨가 뭐라고 했을까요 ? 답( 미친놈 )14. 잠수기록 세계 일인자는 ? 답( 심청 )15. 새발의 피로 팔짜 고친 사나이는 ? 답( 흥부 )16.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는 사람은 ? 답( 마네킹 )17. 눈깜짝 할사이에 이루어지는것은 ? 답( 윙크 )18. 가장 바쁜 사람들이 마시는 술 이름은? 답( 동분서酒 )19. 홈런치면 절대 안되는 운동은 ? 답( 탁구 )20. 세계에서 가장 두렵고 잔인한 총은 ? 답( 눈총 )21. 달면 뱉고 쓰면 삼키는 사람은 ? 답( 당뇨병 환자 )
22. 매일 고스톱을 해야 먹고사는 사람은 ? 답( 교통순경 )23. 실업자 되면서 받은 돈은 ? 답( 실업수당 )24. 세월을 속이는 약은 ? 답( 머리 염색약)
*
(수녀님의 지혜)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험상 굿은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 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리샤 "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좋은 방법을생각해 내고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
살아나는 한 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 수녀는 죽을 힘을다해 겨우 수녀원에 도착했다.
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오는게 아인가 !!
"무사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
"그냥 잡혀 줬지요."
오 하나님 !
어~ 어찌 된거야 ...........
"그리곤 제 스스로 스커트를 치켜 올렸지요 "
"어머머머 뭐라고 ??"
오~마이 갓 ....!!"
"그랬더니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
"오. 주여 ~~~~~
망할 것. 그럼 볼장 다 본 겨....?
"수녀님도 참 ~~~~
"치마 올린 년 하고 바지 내린 놈 하고 누가 더 빨리 뛰겠어요..
ㅋㅋㅋㅋ ㅎㅎㅎㅎ
지혜는 이럴 때 필요한겁니다
(여자의 직감)
아내는 잠을 자다가 이상한 낌새에 눈을 떠서 남편이 누워 있는
옆자리를 보았다 헉 !!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있는 것이 아인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
"분명 여자다. 내용은 안 들었지만 상대방전화의 목소리는 여자가 맞다 .
아내는 계속 자는 척을하며 지켜보기로 했다
근데 저놈이
조심스럽게옷을 걸치고 나가려는게 아닌가 ~~
아내는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말했다
"어떤 년이야 ....?
남편은 놀래서 당황하며 말했다
"안잤어 ~~? 옆집 아줌마 소영이 엄마가 ......!!
아내는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 나쁜놈아 ...!! 왜 하필 옆집 소영이 엄마야 ..
네가 그 년보다 못한게 뭐야 ...!!
"뭐래는 거야 ....?
"금방 해주고 올께 "지금 급하데..
"뭐시라...? 금방뭐라고 온다꼬 ..?
"나가지마 ~~~! 왜 나가냐고 ...?
여자는 온갖 생각에 눈물이 핑 돌았다
아내는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며 최후의 경고를 날렸다
지금 나가면 다시는 못 들어와 ...~
이때 남편이 나가며 한마디 던지자 여자는 찍소리 못하고 조용이 잔다
"차 빼 달란다 . 이~화상아 ~디비자 ~~!!!
미~쳐버리겠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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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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