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의꿈에게 정성으로 답변합니다.
아래 댓글과 같이 님이 품고 잇는 관념과 내가 품고 잇는 관념이 서로 많이 다르므로
이 부분에 대한 의견 접근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믿고 님은 님의 팔을 흔들고 다니면 되고,
오늘도 시비를 걸었는데..., 나에 대해 뜬금 없이 더 이상 시비를 걸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곳"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아이디는
잘 아시타 시피 "의성대군2"이고 "서라벌(의성대군1)"은 내 동생이다고 공지했습니다.
(참고 : https://cafe.daum.net/refarm/QHa/209651 )
근데, 뜬금없이
"의성대군2님....그리고 의성대군1님을 포함하여
의성대군님들이....7까지 있으시더군요...."라고 주장하므로 무척 황당합니다.
우리카페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에서
내 아이디(닉네임)은 "의성대군2" 하나 뿐입니다.
이슬의꿈님이
쥴리 처럼 뭔가 헛것이 보이거나 망령된 영에 씌여서 아무말 대잔치를 하시는데,
다시 말하지만, 나에 대한 관심을 사양하니 더 이상 주지 말아 주십시요.
심히 무례하고... 도데체 어떤 환경에서 살앗기에 제3자에게
이와 같은 도발적인 언사를 남발하는지..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또, 이슬의꿈님이 지나 한민족(漢=韓民族)이고 또는 카오스모스를 옹호하여
"한족, 거란,몽골,선비,여진족, 왜놈,미쿡,유럽,인도등의 피가 섞여 있다"를 찬양하듯이,
여러가지 혼탁한 피가 섞인 하이브리드 즉 우리말로 잡종(雜種)인 것 같은데,
그건 님의 혈관에 흐르는 피가 그러하므로 달리 바꿀 수 없는 한계상황이므로
그것을 나에게 대입하여 같은 동류으로 끌어 들이지 마십시요.
나는 짱깨 한민족(漢=韓民族)을 "부모를 때려 죽인 불구대천의 원수"로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슬의꿈님은 무슨 뚱딴지 같이 "한겨레"를 운운하며, 나를 거기에 동조 시킵니까?
나는 그런 이슬의꿈님이 더럽고 구역질 나므로 다신 내게 얼씬하지 마시기를
정말 간곡히 요청하오니 냉수 마시고 속 차리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무슨 스토커 처럼 계속 칭얼 데고 그러면 별로 좋와 보이지 않습니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이슬의꿈
02:25 새글
안녕하세요?
의성대군2님....그리고 의성대군1님을 포함하여
의성대군님들이....7까지 있으시더군요....
다가오는 봄의 태동처럼
고려이던 조선이던 깨어나...
한겨레의 웅대한 힘들이 일어나
오직 일본도 미국도
그 어떤 강대국에게도 굴하지 않는
민족의 혼이 깨어나기를 기원하는 이슬입니다.....!!
무엇을 하고 사는가....!!
삶의 지표를 세우고
삶의 기둥으로
각자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의성대군2
03:12 새글
@이슬의꿈 .
나는 님과 같이 다양한 민족을 한테 묶어서 혼용하는 것을 별로 안좋와합니다.
이땅에 살고 있는전체 인구의 35% 화교 한민족은 한민족,
원래 토착민인 65% 고려족(예맥족)은 그 고유의 정체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 약 5% 는 그 각자의 정체성이 있고 고유한 풍습이 있습니다
뭔가 큰 착각을 하는 것이 있는데,
이 나라의 권력, 금력 95%를 차지하고 있는 화교세력들이
그들만의 부패 사슬을 만들고 그들만의 리그로서 국가를 운영하면서
전 국민이 법앞에 평등해야 하는 그 절대명제를 허용하려 하지 않고 있는데,
나는 그 패악질을 질타하고 타파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님이 어떤 착각에 빠져 있든 비몽사몽 꿈속에 잇든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옳다고 믿고 있으며 내가 맡은 책무를 수행하고 잇습니다
나는 이땅에 살고 잇는 사람들이 그냥 뭉뜽거려 한민족이 절대 아니고,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사는 다민족 국가임을 인정하는 토대에서
서로 존엄한 인간으로서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 가야 된다고 믿고 잇고
그런 측면에서 이 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똑 같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공정과 평등을 강조하고 있고,
이 나라 국민이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자신이 가진 소중한 꿈이 존중 받고,
그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이 나라는 한민족이라는 국뽕세뇌를 치사량 까지 주입하면서
한민족이라는 울타리에 가두고 전혀 평등하지 않고 불공정한 게임을 수용하라고
강요하며 개인의 꿈을 짖 밟고 특정인의 소질을 개발할 기회를 말살합니다.
에를 들어 100m 달리기에서 평등 공정한 사회라면 누구나 동일한 출발선에 서야합니다.
근데, 이 한민족이 지배하는 나라에서는 그 출발선이 모두 제각각입니다
힘 없는 사람은 출발선에서 좀 힘 잇는 사람은 10m 앞에서,
그리고 좀 더더 힘있는 사람은 30m 앞에서 그리고 더 큰 힘을 가진 사람은 70m,
더더 큰 힘을 가진 사람은 70m, 더더더 큰힘은 90m 앞에서
그리고 정말로 큰 힘을 가진 돼지 같은 부류는
아예 출발선에 서지도 않고 100m 경기에서 우승을 합니다
이게 한국(후조선)의 사회구조이고 이게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95% 이며
이런 구조를 "좋은 게 좋은 거야~.." 라며 받아 들이기를 강요하는데 나는 싫습니다
이런 자들은 악마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패한 구조의 원인을 잘 살펴 보아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아래 링크와 같은 조선시대 지배구조와 똑 같이 답습하는
그 정치제도에 있고 이는 바로 이땅에 독버섯 처럼 또아리 틀고 있는 화교
짱깨 한민족(漢=韓民族)의 기본 철학이 그러하기 때문이란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https://cafe.daum.net/grandeurlove/LhIX/241)
그들은 이와 같은 부패사슬을 거부하는 사람에 대해 ..모가 난 사람...등등으로 치부하고
그 자신들의 악질적인 문제를 버리길 거부하므로, 그들을 제거하는 방법 외에
달리 수단이 없습니다.
이땅에는 65%의 예맥족 30%의 화교 한민족
그리고 그 나머지 5%의 다양한 민족이 더불어 살고 있는데
오직 그 소수 화교 한민족의 이익을 위해 절대다수 70%의 이익을 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착취를 하는 것을 옹호하고 숨기고 받아 들이라고 말하며
은근 슬쩍 넘어 가려 한다면 그건 강도나 다름 없고
절대 다수 국민들을 얼마나 개, 돼지로 보면 그런 짖을 할 수 잇습니가?
나는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다민족 국가이고 그 어느 개인의 헌법상 권리를 뺏을 수 없습니다
이승의 꿈님이 한족이고 또는 카오스모스가 말하듯
"한족, 거란,몽골,선비,여진족, 왜놈,미쿡,유럽,인도등의 피가 섞여 있는거 다 압니다"
라며 진실을 호도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버릴 것을 강요 받고 살고 싶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그런 잡탕, 잡종이 아니고 내 조상은 분명하고,
그래서 위대한 대고려족(예맥족)의 후손입니다.
나는 그런 이상한 잡탕논리를 거부하고,
이 나라에 살고 있는 민족 모두 저마다의 고유한 특성과 문화등등을
헌법적 가치 아래 최대한 보장 받고 함께 더불어 살고 싶은 거지,
내가 그들 화교 한민족과 잡탕이 되어
그들의 부패를 눈 감고, 그들의 범죄를 눈 감고,
내가 가진 능력, 기회를 박탈 당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그런 바보이고 싶지 않고 그런 시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그런 자들을 반드시 처단할 것입니다
이게 내가 하늘로 부터 이 땅에 내려 온 지천명입니다
이슬의꿈 더 이상 말하지 않겟습니다.
님의 팔은 님의 팔이니 님의 뜻 데로 사십시요
허나 내가 사는 방식 내가 말하고 발표하는 것에 대해 훼방하거나
더러운 오물을 끼 얹는 인간 말종 같은 짖은 하지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기의 인격이 그토록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인격도 소중한 겁니다
근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이유로 하여
내가 발표하는 글이나 문건에다가 온갖 시비 욕설을 하는 것은 과연 정당할까요?
나는 내게 시비 걸거나 도발하지 않으면 풀벌레라도 밟지 않습니다
천하의 미물도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게 제 부모로 부터 배운 것입니다
나를 능멸하고 짖 밟으고 계속 도발을 하면 그땐 참지 않습니다
또 내 동족을 해치기 위해 이런 언론을 통해 국뽕작업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반드시 내가 처단하게 될 것이며 그럴 줄 몰랏다느니.. 하는
허접한 소릴 하지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들은 돈과 달콤한 잇권에 영혼이 팔려 제동족 내지 타민족에 대해
그 민족적 정체성을 말살하는 전위 부대로서 친일 앞잡이 보다 더 악독한 방식으로
이땅에 사는 다양한 민족의 고유 정체성을 말살하는 작업을 하는데
나는 그들을 반드시 응징할 것임을 천신께 맹세합니다
내게 잡혈 운운등등... 그런 강요하지 마시기를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