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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직결정보] 오스트리아, 성장세 돋보이는 건축 단열·보온재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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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 작성자 | ![]() |
김현준 ( kim@kotra.at ) |
| 국가 | ![]() |
오스트리아 | 무역관 | ![]() |
빈무역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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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성장세 돋보이는 건축 단열·보온재시장 - 2020년까지 주택·건물의 난방·단열 설비 개선에 매년 1억 유로 정부 보조금 지급 - - 건물 신축·개보수 공사 관련 에너지 절약형 제품 수요 증가 전망 - □ 바이어 인콰이어리 개요 ○ 회사명: Steinbacher Dämmstoff GmbH 주소: Salzburger Strasse 35, A-6383 Erpfendorf, Austria Tel: +43-5352 700-0 Fax: +43-5352 700-530 홈페이지: www.steinbacher.at 취급 품목: 단열·보온재 등 건축용품 찾는 제품: 단열재(EPS 스티로폴) 담당자: Ms. Martina Astl(구매부장) 회사 로고
□ 시장 개요 ○ 오스트리아 건축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로 한동안 침체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11년을 고비로 상승세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됨. - 2011년 한 해 동안 오스트리아에서는 약 4만 채의 신규 주택이 건설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년 대비 약 8% 이상 증가한 규모임. - 2011년 말 기준 오스트리아에는 약 400만 채의 주거용 건물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이 중 1/4 정도가 1961년부터 1980년 사이에 지어진 ‘개·보수가 필요한’ 주택들인 것으로 조사됨. - 개·보수, 신규 주택 건설 등과 맞물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주택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는 가운데, 단열·보온재 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함. - 이러한 시장의 관심과 함께 정부 당국의 정책적 지원 등이 맞물려 관련 제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큰 주목을 받고 있음. ○ 오스트리아 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주택 및 건물의 난방·단열설비 개선에 대한 정부 보조금 지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함. - 2008년 말 발표한 실물 경제지원 조치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정책은 처음에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이후 2020년까지 확대 시행이 결정됐음. - 매년 1억 유로씩의 별도 예산을 책정해 주택 및 건물의 난방·단열 설비 개선사업에 정부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 정책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 환경정책 중의 하나인 ‘Klimastrategie 2020(Climate Strategy 2020)’의 일환임. - 관련 보조금의 지급을 통해 ‘오래된, 에너지 비효율적인’ 주택 및 건물들의 개량·개선을 촉진함으로써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함. □ 각광받는 단열·보온재시장 ○ 오스트리아 건축용품·자재시장은 2011년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한 32억 유로의 시장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음. - 글로벌 경기불황에 따른 건축시장의 침체로 2009, 2010년 시장 규모가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던 오스트리아 건축용품·자재시장은 2011년 들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여주었음. - 비록 유럽 재정위기 등의 여파로 하반기 들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2011년을 고비로 시장 규모가 증가 추세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이 같은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임. ○ 전반적인 건축 자재시장의 부진 속에서도 단열·보온재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음. - 오스트리아 단열·보온재 부문에서 대표적인 업체 중의 하나인 BAUMIT 사의 대표이자 이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Harald Schmid 씨에 따르면, 스티로폴 합판 등 경(輕) 건축 자재 부문은 2011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가까운 성장세를 시현한 것으로 집계됐음. - 이 밖에 모르타르 등 접합제, 세척제 등의 제품도 2~3%대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대규모의 건설 및 토목공사가 아닌 건물의 난방·단열 설비 개선과 관련한 제품들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음. - 이러한 결과는 에너지 비용·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전반적인 건설 경기의 침체에도 난방·단열 설비 개선을 위한 투자들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정부의 관련 보조금 정책이 이러한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경쟁 동향과 유통구조 ○ 오스트리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내 건축 자재 관련 기업은 제조사, 유통업체, 수출입 업체, 시공 및 건설 서비스 등을 통틀어 총 580여 개 업체인 것으로 집계됨. - 이 중 80여 개 업체가 단열·보온재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이 외에 시멘트 관련 자재 78개 업체, 콘크리트 보수·보강 관련 재료 업체 130개인 것으로 파악됨. - 건축용 난방·단열재의 경우 시장 수요의 70~80% 정도가 오스트리아 내에서 생산·공급되는데, 스티로폴 단열재 판의 경우 연간 시장 규모가 5000만~6000만 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수입과 관련해서는 인접국 독일이 전체 수입시장의 1/3 이상을 차지하며 수입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스웨덴 등 유럽 국가들로부터의 수입이 대부분을 차지함. ○ 관련 제품의 일반적인 유통방식은 대형 건설·건축업체들에 의해 운영되는 자회사들이 건축 자재 관련 구매 활동을 직접 전담하는 형태를 취함. - 이 밖에, 생산된 제품이 건축 자재 수입·유통상 등 중간상을 통해 건설업체에 공급되는 형태도 존재함. - 오스트리아뿐만 아니라 유럽 소재의 건축 자재 공급업체들은 대부분 건설·시공업체와 매우 탄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 같은 거래 관계를 지속해가고 있는 상황임. ○ 오스트리아의 주요 난방·단열용 건축 자재 제품 취급업체 - ‘BAUMIT’ Wopfinger Baustoffindustrie GmbH 주소: Wopfing Nr.156, A-2754 Waldegg an der Piesting, Austria Tel: +43-2633 400-0 Fax: +43-2633 400-266 홈페이지: www.baumit.com
- Röfix AG 주소: Röthis, Badstrasse 23, A-6832 Sulz-Röthis, Austria Tel: +43-5522-416 46-0 Fax: +43-5522-416 46-106 홈페이지: www.roefix.com
- Isolier- und Dämmtechnik Handels GmbH 주소: Rennbahnweg 76, A-1220 Wien, Austria Tel: +43-1-706 37 11-0 Fax: +43-1-706 37 10 홈페이지: www.isolier-daemmtechnik.at
- Trinkl Isoliertechnik GmbH 주소: Sauerbrunnerstrasse 3, A-7201 Neudörfl, Austria Tel: +43-2622-773 60 Fax: +43-2622-773 60-9 홈페이지: www.trinkl.co.at
- Rudolf Kendlbacher Isolier GmbH 주소: Lindenthal 57, A-5441 Antenau, Austria Tel: +43-6243-25 14-0 Fax: +43-6243 25 14-5 홈페이지: www.i-k.at
□ 전망과 시사점 ○ 오스트리아 생활환경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난방·단열 설비 개선 프로젝트에 정부 보조금 1억 유로를 지원했을 경우 이 결과로 연간 절감되는 배출 온실 가스 규모가 5만 톤에 이를 정도로 환경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짐. - 오스트리아 전체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의 약 40%가 주택 및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서는 기존 주택의 개·보수 그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신규 주택의 건설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임. - 오스트리아 건축 자재 연구소의 대표인 Peter Leditznig 씨에 따르면 이러한 필요성에도 민간 부문의 주택 개·보수 비율은 아직도 1% 미만에 머물고 있는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임. - 이를 위해 정부 보조금 확대, 해당 개·보수 비용의 연말 정산 시 세제 혜택 등 보다 다양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요구됨. ○ 2020년까지 예정된 정부의 꾸준한 지원, 환경과 에너지 비용 절감에 대한 관심 등에 힘입어 오스트리아의 난방·단열용 건축 자재시장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 관련 한국 기업들의 보다 높은 관심이 요구됨. (본 정보와 관련된 세부 내용는 코트라가 운영 중인 바이코리아 웹사이트(www.buykorea.or.kr) 참 고 요망) 자료원: 오스트리아 일간지 Wirtschaftsblatt, Kurier, 관계자 인터뷰 자료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