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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色兼備
 
 
 
카페 게시글
대청마루 Sergei Trofanov(세르게이 트리파노프) - 앨범 Gypsy Passion 中 Moldova
느티나무 추천 0 조회 1,428 05.01.08 01:04 댓글 1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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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5 16:11

    비참하게시리.... 음악은 이미 죽었군.

  • 05.01.10 14:18

    비감, 되살아난.

  • 05.09.07 15:35

    비목 :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 06.03.16 10:10

    비비빅!

  • 06.03.17 13:39

    비루해지려 한다. 새삼스레 들어와 놀자니.

  • 06.05.12 12:35

    비나이다. 비나이다. 두 손 모아 비나이다.

  • 15.03.30 18:37

    음악이 되살아나 있다!^^* 기쁨.
    항쉬범... 나의 초등 동창. 항상 범사에 감사하다던 그는 60세를 갓 넘긴 나이에 갑작스레 세상을 뜨다. ㅠㅠ

  • 21.01.03 01:19

    https://www.youtube.com/watch?v=3xAeoQS5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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