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학계, 관계 출신 건설교통전문가 155명이 11월 21일 오전 새누리당 중앙당사 기자실에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건설교통인들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에서 항상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현장에서 묵묵히 일 해온 산 증인임을 자부하면서, 앞으로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사회기반시설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충하기 위하여 더욱 매진할 것임을 다짐하고, 박근혜 후보야말로 건설교통인들과 함께 우리나라 제2의 도약을 이룩할 적임자임을 확신하며 지지를 선언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남동익 전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박성표 전 대한주택보증(주)사장, 최재범 한진중공업 부회장, 김용학 전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 윤주선 한호건설 사장, 강성식 전 LH공사 부사장, 석명권 전 금호건설 부사장, 조수범 단국대 교수, 김상돈 전 서울메트로 사장, 임철웅 수성Eng.부회장, 오주환 우송대 교수, 채남희 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양지수 한국복합화건축기술협회 회장, 양지청 태평양지역학회장, 육만수 전 양천구의회 의장 등 15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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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하셨습니다....그 날의 승리를 위하여~~~~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