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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벗님네 들 | |
My Fair Lady
Musical Comedy Movie (1964)
Audrey Hepburn (1929-1993=64) 출신 : 벨기에
Wouldn't it be Loverly ? 를 부르는 초반부 ...... Mmmm Mmmm Wouldn't it be loverly ? Aow, Wouldn't it be loverly ? Loverly Loverly Loverly Loverly ...
오드리 햅번의 주요 출연작품 1, 티파니에서 아침을 2. 로마의 휴일 3. 사브리나 * 4. 마이 페어 레이디-(햅번은 이영화의 촬영 개런티로 당시 사상최고 백만불을 받은 스타였다) 5. 전쟁과 평화. 하오의 연정. 등 그녀가 떠난지 13년이 지났건만 2006년 근간 영국의 타불로이드 신문인 Daily Mirror 지의 가장 아름다운 여인 선정에서 역시 햅번이 1위를 찿이했으며 역시 근간 미국의 New Woman 지도 가장 아름다운 여인 100명중 햅번이 1위를 찿이하고 있다고 보도 하고있다. 세월은 흘러도 그녀가 남기고 간 많은 인상적인 추억들이 우리들 가슴속을 울린다.
<줄거리> 언어학자 히긴스 교수가 절친한 친구 피커링 대령과 묘한 내기를 한다. 무슨 내기야 하면...... 런던의 길거리를 방황하는 하층계급의 빈민가 출신 꽃파는 부랑소녀 일라이자 토리틀(오드리 햅번)를 6개월만에 귀부인으로 만들겠다고 친구와 약속한다. 하긴스 교수의 고난도의 철저한 귀부인 만드는 교육과 그런 과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 슬픔, 기쁨이 교차하면서 고난 끝에 6개월만에 보잘것없는 여인에서 세련되고 우아한 귀부인으로 만드는데 성공하고 그녀와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는 코믹 뮤지컬 이다. 이작품은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Pigmalion-1913)'을 번안하여 뮤지컬로 만들어 1956년 미국에서 초연 2717회 롱런을 기록 브로드웨이에서 자주 상연되는 미국의 뮤지컬 이다. 이작품을 1964년 조지 쿠커 감독이 A.햅번, R.해리슨을 주연으로 영화화해서 작품상 감독상 등 8개부분 아카데미상을 수상(1965) 한국에서는 1968년도에 개봉된 영화로 당시 여성팬 들에게 열광적으로 어필 했던 영화다. 아직도 이 영화를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겠다. 전체 아카데미 수상작중 선호도 6위 -선호도- 1 Gone With The Wind 2. The Sound of Music 3 .Crocodile Dundee 4 .Dr.Zhivago 5. South Pacific * 6. My Fair Lady 7. The Ten Commandments 8. Titanic 9. Ben-hur 10. Star Wars <햅번의 가정>
1954년 영화 '전쟁과 평화'에서 함께 공연한 배우 멜 페러(Mel Ferrer)와 결혼 스위스로 이주한 후에 장남 션 페러(Sean Ferrer 1960-)를 낳았다. 1968년 이혼한뒤 2년뒤 그녀의 오랜 팬인 이딸리아 정신과 의사 안드레 도티(Andrea Dotti)와 재혼 스위스에서 살면서 둘사이에 차남 루카 도티(Luca Dotti 1970)를 낳고 1979년 이혼한뒤 독신으로 살아왔다. 오드리 햅번은 두번의 결혼과 두번의 이혼의 쓰라림을 겪었으며 대장암과 싸우면서 1993년 1월20일 스위스의 한 마을에서 호수 부근을 산책하다가 외롭고 쓸쓸하게 64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유언대신 장남에게 남긴말> 1.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세요. 2. 사랑스런 두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의 선한 마음을 보세요 3. 날씬한 몸메를 갖고 싶으면 당신앞에 있는 음식을 배고푼 사람과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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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화에서나 자신의 인생에서도 아름답게 살다간 마음이 따뜻한 여자,,,, 햅번,,,, 장남에게 남긴 말에서도 그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입술, 눈, 날씬한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