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이라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녀오니 마음이 훨씬 가벼웠고,
사회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세월이 흘러도 어색하지 않는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했다.
함께한 친구, 함께하지 못한 친구 모두 4/15일 하루는 한마음이었을꺼라 생각한다.
입암중학교 19회 화이팅~~~
첫댓글 너무 고생많이 했다 고마워
그래 19회 친구들 화이팅이다.고생했어~
첫댓글 너무 고생많이 했다 고마워
그래 19회 친구들 화이팅이다.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