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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평화
 
 
 
카페 게시글
날마다 자라는 단풍 라파엘라 첫영성체
여지현 추천 0 조회 270 09.06.10 09:5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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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0 09:58

    첫댓글 ㅎㅎ 축하해 희연이 ^^

  • 09.06.10 11:06

    아이구, 이뻐요~ 축하해요~~~~

  • 작성자 09.06.10 21:41

    대모님 고맙사옵니다. ^^

  • 09.06.10 17:24

    아구... 희연아. 할머니는 웬지 따돌림 당한 느낌이네. 얼마나 대화가 없었으면 희연이 축일도 모르고. 희연아 ...축하해.... 정말 예쁘구나....우리 희연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9.06.10 21:24

    지난번 오셨을때 말씀 드렸는데... 바쁜 일정을 막~ 말씀하셔서 못오시나보다 했지요... 난 또 엄마가 관심이 없으신줄 알았지 기억을 못하고 계신줄은 몰랐네. ^^;;

  • 09.06.10 18:34

    정말 예뻤구나~ 못봐서 아쉽네~

  • 작성자 09.06.10 21:37

    니가 못봐서 우리 모두 아쉽단다~~ ^^

  • 09.06.10 18:38

    희연이 너무 이뿌다. 얼마나 가슴이 설랬을까? 자상한 신부님이 계셔서 희연인 좋겠다~~

  • 작성자 09.06.10 21:39

    예쁜 드레스, 화관과 요란한 손님들덕에 완전 희연이의 날이었답니다. 다른 남자친구들에게 조금 미안했다는;;;ㅋㅋ

  • 09.06.10 19:53

    평소 보던 희연이 모습과 너무 다르네. 진지하고 성숙한 모습... 이쁘다...

  • 작성자 09.06.10 21:40

    하루전날 예행연습할때까지도 들고 뛰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 싶었는데....역시 무대체질이라... ㅎㅎㅎ

  • 09.06.11 09:30

    미사보에 화관쓴 희연이 모습이 어었한 처녀티가 나는구먼...갱록이가 대모 였구나....내는 4학년때 첫영성체 했는데....그때 외운 기도문들이...평생기억이 나니....희연아~~ 축하해~~~

  • 09.06.11 09:52

    오빠 안녕~~ 맞어~ 내가 바로 거룩하신 대모님이야~하하하하하<<<<<

  • 작성자 09.06.11 23:30

    처녀티는 나는데 기도문은 잘 못외운다는^^;;;

  • 09.06.11 15:39

    희연아 첫 영성체 축하한다. 멋쥐다. 마치 희연이 결혼식 같은 느낌이... 예쁘고 즐거운 모습이 담긴 사진도 모두 좋군요. 특히 성모상 앞에서 찍은 사진은 보이지 않는 성모상의 설명을 덧붙여 줌으로써 입체적(?) 느낌이 나네요....ㅎㅎ

  • 작성자 09.06.11 23:30

    역시 오빠가 나의 유머를 알아주시는군요...ㅎㅎ

  • 09.06.13 17:19

    희이구 누가 오빠, 동생 아니랄까봐 아주 척척 맞네요. 희연이 정말 예쁘네. 첫 영성체 축하한다.

  • 작성자 09.06.19 15:25

    ㅎㅎㅎ 성모상앞에서 성모상을 가리고 사진찍을 생각은 아무나 못한답니다. 진짜 웃긴 사람은 찍사지요.ㅎㅎㅎ

  • 09.06.23 19:02

    아이들 첫영성체 할 수있음이 참 부럽다~ 희연이 넘 축하해 ^^

  • 작성자 09.06.23 20:49

    그려~ 부럽겄어. ^^

  • 09.06.24 05:34

    추카추카~~~~ 희연이 지원이 첫영성체 .... 우와~~~ 고맙고 고마운 일이다... 난 말이야 살면서 두가지만 생각해... 내가 천주교 신자라는것과 엄마라는것 ... 이 두 가지를 늘 잊지않고 살아가는것이 내 일이고 마땅하고 옳은 일이라고..... 그런데 희연이 첫영성체도 못봤구나... 미안하고 축하한다... 사랑한다.

  • 작성자 09.06.24 20:52

    나는 내가 엄마라는 사실을 좀 잊어버리고 살았으면... 하고 가끔 생각하는데... 나랑 반대네..ㅎㅎㅎ 언니의 축하와 사랑덕에 울 아이들 더 이쁘게 크는 것 같아 늘 고마워요. ^^

  • 09.06.24 18:04

    나의 어린시절 첫영성체 할 때가 생각나는 그림 같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이쁜 희연이 축복합니다.^^ 우리 딸은 아직도 세례를 받지 않았는데 이참에 교육좀 시켜서 세례도 받고 첫 영성체도 하면 어떨까 곰곰 생각하게 되네요.

  • 작성자 09.06.24 20:53

    종교란 어느것을 가지든 그 안에서 어떤 영성을 발견하고 사느냐가 중요한거지, 형식이 그리 중요하지 않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천주교가 예식이 아름답고 우아해서 좋아요, ㅎㅎㅎ 종교심은 "물"과도 같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갈망하는 무엇이지만... 같은 물이라도 이왕이면 아름다운 잔에 담아 마시고 싶은 맘이랄까... ^^;;; 축복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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