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부터 담근 발효원액의 숙성이 완료되어 활용하고 있기에 소개합니다.
100여가지 산야초를 건재로 보관하면서 그중 일부를 달임액을 만들어 발효차와 섞어 사용합니다
달임액 만들기
1 - 뽕나무(근피, 백피, 가지)
2 - 두충(잎, 목피)
3 - 칡(갈근)
4 - 오가피(전초)
5 - 구기자(열매)
6 - 오미자(열매)
7 - 토사자(전초)
8 - 차전자(열매)
9 - 조릿대(전초)
10 - 두룹(뿌리)
11 - 겨우살이
12 - 하수오
13 - 잔대
14 - 당귀
15 - 지구자(종자를 제거한 과육)
16 - 엄나무(뿌리, 가지)
17 - 더덕
18 - 진화삼
19 - 감국(산국)
20 - 대추
21 - 감초
상기의 산야초 건재를 탕기의 1/4가량 채운후 1차: 약한불로 달여 살짝 끓기시작할때 애벌을 달여낸후, 2차: 약한불로 서너시간쯤 재탕을 하고, 3차 : 중불로 대여섯 시간 달여낸후 1,2,3차를 모두 섞어 용기(훼미리 쥬스병 7개 가량)의 80%를 채웁니다.
그다음 완성된 발효원액중에서 뽕잎+오가피+헛개나무잎+칡뿌리+솔잎+두충잎+두룹+둥굴레+돌미나리등을 작은 용기(훼미리 쥬스병)에 모두 섞은후 따로 보관하면서 달임액을 담근용기에 10%가량 부어줍니다.--촌장은 산야초 발효차를 산야초 별로 따로 따로 담금)--
완성된 달임액과 발효원액을 섞은용기를 냉장보관 하면서 수시로 마시고 있습니다. 이 외에 함초와 지구자는 환으로 만들어 먹고 있으며, 봄에 담궈놓은 뽕잎,오가피 새순등의 짱아치를 반찬으로 즐기며, 100여가지 약술은 저녁식사전에 반컵정도 반주로 즐기면서 대자연이 품고있는 기운을 산야초를 통하여 가까이 하고있어 소개합니다.
첫댓글 신선이 따로 없으시군요. 감히 흉내내기는 힘들어 보이고, 언제 한번 맛볼날이 있을까 소원합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삼아 대자연의 맛을 느끼시는거 같군요....내년에나 기약할수 있으려나.....건강하십시요
부럽습니다만 아직 산야초에 대한 음용이나 활용에 대한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입문한지 얼마 안되지만 열심히 공부 합니다.좋은 게시물 스크랩 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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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님 백피?근피? 왕초보입니다.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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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다보면 저도 언젠가는 달임액을 한번쯤 만들어 볼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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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섞어서 달여 먹어도 좋으신지...
히야~~대단하심니다....
여기서 말씀하신 하수오는 백하수오 입니까 아님 적하수오 입니까요?
공부 잘하고 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볼때마다,조금씩 배우는것이 있네요,감사합니다.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촌장님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둘러 볼 때마다 한가지씩 배워 가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결국 인간은 자연의 한조각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