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피리부는 가객 홈페이지)
바둑 관련 사진 몇장
2000년 8월 29일 제5회 삼성화재배 바둑대회 본선 전야에 32강이 모여서
사진 한방 찰칵!!!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박문규의 장남 박승철 초단
저단진 둘풍의 주역 박승철(오른쪽) 初段이 본선 1회전(32강전)에서 일본대표로 출전한 조선진9단을 꺽어 파란을 연출(2000년 8월 30일 유성연수원)
이 바둑은 2000. 10. 6(금)부터 중앙일보에서 연재되었었습니다. 보실 분은 여기를 누르세요.
아쉽게도 진 야마다 기미오와의 16강전 모습...棋譜를 보시려면
요기를 클릭하세요.
바둑 티브이에 나온 승현이 바둑 두는 모습을 퍼 왔는데...
해상도가 엄청 떨어지네요...그래서 확대를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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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이가 만 아홉살 때 사진. 옆에 있는 친구가 현재 프로2단인 윤혁군...
승현이가 만 열두살 때 대만 가서 바둑 두던 모습...(1996년 6월 28일)
승철이가 만 열한 살 때... 웬 누나랑 바둑...
"형아 나 이뻐?" "야 임마 내 포즈를 좀 봐라... 죽이지 않니? 마랄린 아줌마 저리 가라지?" 1988년 어느 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집 근처 야산에서...
1982년생인 박승철은 만 6세, 1984년생인 박승현은 만 4세...13년이 지난 올해엔 각각 만 19세, 만 17세로 성장한 둘의 어린 시절 모습...박승철은 3단(1998. 12 입단), 박승현도 3단(2000. 5 입단)으로 둘 다 한국기원 전문기사(프로기사)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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