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시는 대상40회원님! 부산총무 추원엽입니다.
다음 까페의 많은 발전을 축하 합니다
부산 다대포 갈메기를 벗삼아 서울횟집을 운영 한지가
그러니까 1996년 11월 23일 개업하여
2009년 07월로 13년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옟 속담과 같이 긴 세월 입니다.
서울횟집을 다녀간 손님도 대략으로 계산을 해봐도
하루 평균 50명 이면 한달 1,400명 1년 12달 16,800명
13년간 이면 218,400명 으로 참으로 많은 분이 서울횟집을
다녀 갔다는 셈이 나옵니다.
여기의 218,400명 가운데 에는 대상 40회 회원님의 숨결도
함께 묻혀 흐르고 있습니다. 부산 회원님은 년평균 3회이상
다녀갔고 대구,서울, 포항 등 전국에서 기회를 만들어서
서울횟집을 찾아주신 회원님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대상40회 회원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서울횟집 을 13 여년 동안 운영 하면서 잊지못할 일들이
참으로 많았고 삶의 보람과 희노애락이 교감 하면서
총무 추원엽이가 인생공부를 더욱 실감 나게 하게 하여준
터전 이기도 합니다.
대상카페 40 회원님!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울횟집을 찾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정성으로
우리회원님을
맞이하겠습니다
서울횟집을 잠시 남에게 맏겼다가
7월1일부터
다시 재개업하는 정신으로
온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대상 까페 40 회원님께
신고 를 합니다
여름 바캉스 철!
부산을
오시면 다대포로
서울횟집(265-1181)
을 꼭 찾아 주시길 부탁합니다
추원엽 배상
첫댓글 다대포에서 우리 친구가 횟집을 운영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