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글래머 섹시'

[산사랑]

  ★...관능미로 무장한 송혜교의 아찔한 모습이 공개됐다
긴 속눈썹을 드리운 고혹적인 눈매, 가지런한 치아를 드러내며 살짝 벌린 입술, 깊이 패인 민소매티 사이로 언뜻 보이는 과감한 가슴 라인, 낯선 남자의 입술이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은 아찔한 상상을 주는 가녀린 목선...
드라마 '풀하우스'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송혜교가 전속 화장품 모델 브랜드 '에뛰드'의 2005년 가을 메이크업 화보 속에 농염한 자태를 과시하며 나타났다.
이날 송혜교는 '글램(Glam)'이라는 화보 컨셉에 맞춰 아찔한 포즈를 잇달아 선보였고, 훌륭히 소화해 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WAY !]

한국 최고의 미인이라는 말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은 정말 멋있는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