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역사탐방 보훈캠프 실시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 주최 인천지역 최초 중학생대상 역사유적지 탐방체험
(사진)함께하는보훈정신,함께하는밝은미래인천보훈청 청소년보훈캠프에 참가한 인천지역 중학생들
인천보훈지청(지청장 김선기)은 21일부터 2박3일간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의 주관으로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들에호국선양에 넋을 기리는 의미를다시한번새겨보는 참배식을갖고 인천보훈지청관계자 ,인천시교육위원 ,학교 교사,참여학생 모두 헌화을하였으며
인천 남구와 강화군 소재 계명수련원에서 지역 중학생 80여명이 참가하는 '2008 청소년 역사탐방 보훈캠프'를 갖고 역사유적지 탐방체험 및 호국에 대한 강의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보훈캠프는 국가보훈처에서 실시하는 청소년보훈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인천보훈지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주관하에 인천 남구 수봉공원내 현충탑에서 호국선열에 대한 헌화를 시작으로 강화군의 강화역사관 및 고려궁지 등 유적지 탐방을 비롯 역사 바로 알기 퀴즈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호국의 의미를 되살리고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바로알리기 위한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보훈캠프에 참가한 인천여중 학생들은 "보훈캠프를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지역의 역사유적지와 선열들이 나라를 위해 몸바친 현장을 보니 호국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며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가할수 있도록 우리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번캠프에 박등배 인천체고 교감과 ,학익고 오세형교무부장,연수고 김성길교사, 인천여중 김국희교사,조혜경심곡초교사, 부평디자인과학고 박경원교사가 강의와 레크에이션을 진행, 자원봉사자로 나선 인천지역 사회복지과,청소년지도학과 대학생들이 후배학생들과 함께 안내와 지도를 지원했으며,나사렛대학교,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한국철도대학 대학생들도함께 참여하여 "어린 후배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갖게 해 준 인천보훈지청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보훈지청 관계자 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함께 "내 고장 인천의 유적지를 둘러보며 지역 사랑 운동을 실천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캠프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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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터넷신문 한국푸른쉼터신문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 인천지역 중학생대상`2008 청소년 역사탐방 체험 보훈캠프 성료 와기사랑사진이랑 저희가어른이되면 꼭저도 아니대학생이되면꼭청소년문화사업단에서하는캠프에대학생샘들처럼꼭참여하고싶어요^^
위에 관교중아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