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2010-09-30 10:28:58) 추천:1 / 반대:0 IP:59.30.234.23
zhenk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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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정 (2010-09-30 10:31:29) 추천:7 / 반대:0 IP:118.35.65.59
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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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누보 (2010-09-30 10:37:11) 추천:49 / 반대:0 IP:183.107.244.74
강아지 : 아아앗ㄱ아감아으르렁ㅏㅂㅁ멍멍 버틸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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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걱우걱뿡빵 (2010-09-30 10:38:18) 추천:3 / 반대:0 IP:118.42.175.113
이거 머리 어디서한거지?? 스타일좀 나는데?? 라고 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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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 (2010-09-30 10:45:07) 추천:1 / 반대:0 IP:119.65.46.87
'에라 모르겠다 건드려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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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33;화 (2010-09-30 10:49:05) 추천:0 / 반대:0 IP:113.130.149.91
영상에 나온 강아지 종류 뭐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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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냉이 (2010-09-30 10:50:33) 추천:116 / 반대:0 IP:211.207.47.93
호랑이는 가죽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때문에 죽고 고양이는 호기심때문에 죽는다는 옛말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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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2010-09-30 10:58:05) 추천:1 / 반대:0 IP:121.50.21.20
얘 이름이 뭐에요 아유 귀엽다 (쓰담쓰담) 이러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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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2010-09-30 10:58:20) 추천:0 / 반대:0 IP:69.231.200.20
말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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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달빛 (2010-09-30 10:59:12) 추천:0 / 반대:0 IP:122.32.169.230
아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이 너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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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스누피 (2010-09-30 11:03:04) 추천:0 / 반대:0 IP:124.254.182.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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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칠 (2010-09-30 11:29:44) 추천:7 / 반대:0 IP:61.43.89.2
뭘 꼬나봐~~~~~~ 이러면서 선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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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vel_Nedved (2010-09-30 11:32:23) 추천:1 / 반대:0 IP:218.159.92.1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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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등시 (2010-09-30 11:33:04) 추천:11 / 반대:5 IP:211.192.0.226
호랑이는 가죽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때문에 죽고 고양이는 호기심때문에 죽는다는 옛말이있습니다. 그리고 개는 몸보신때문에 죽는다는 말이 있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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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r많은뇨뇨 (2010-09-30 11:54:25) 추천:62 / 반대:0 IP:59.151.202.42
고양이 목숨의 여분이 있는데 호기심 스킬로 낭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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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터미널 (2010-09-30 12:00:34) 추천:3 / 반대:0 IP:183.108.159.7
둘이 마주볼때 빵 터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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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륵 (2010-09-30 12:04:47) 추천:5 / 반대:0 IP:222.120.120.37
근데 이 동영상은 영특하다기보다 호기심이 많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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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스페리아 (2010-09-30 12:04:53) 추천:48 / 반대:1 IP:118.176.52.160
고양이: 스윽..톡.. 톡 톡 ..톡 강아지: ? 고양이: 톡! 토독! 재밌넹ㅋ 강아지: 스윽.. 한번만 더하면 디진다 고양이: ;;..스으윽 탁! 강아지: 이런 개!ㅁ써#@ㅗㄷ로마ㅕ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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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ㅍ (2010-09-30 13:19:25) 추천:12 / 반대:1 IP:118.39.117.3
영특하다는 영리하다+기특하다의 합성어임 저런건 그냥 영악하다고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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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Ω (2010-09-30 14:37:52) 추천:3 / 반대:7 IP:61.78.98.238
반대수 3이상이며 반대수가 추천수의 2배이상 (<-- 버튼을 클릭하시면 리플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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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Ω (2010-09-30 15:06:13) 추천:15 / 반대:2 IP:147.47.11.104
이 사람들아... 지금 고양이가 눈에 들어오나?? 난 저 강아지가 누구 무릎위에 앉아있는지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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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뇨온목소리 (2010-09-30 16:19:03) 추천:1 / 반대:7 IP:219.252.41.83
반대수 3이상이며 반대수가 추천수의 2배이상 (<-- 버튼을 클릭하시면 리플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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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ghk92 (2010-09-30 18:10:37) 추천:40 / 반대:0 IP:203.255.190.41
고양이는 애정을 갈구하는 동물입니다. 자기가 동거인에게 관심을 안 두는 건 괜찮지만 동거인이 자기한테 관심을 안 두면 못 참지요. ㅎㅎ 고양이를 한 마리 키울 때와 다르게 두 마리를 키우면 시크하던 애도 질투에 쩔어서 되도않는 애교를 부리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에는 말티즈가 주인의 품을 독차지하고 있으니까 샘이 나서 나가라고 툭툭 건드리는 거에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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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uStyle (2010-09-30 18:18:19) 추천:38 / 반대:1 IP:210.94.44.1
우리집 고양이는 집에 들어올때부터 내가 모른척 하고 안아주지도 않고 그러면 졸졸 따라다니면서 끄릉 끄릉~ 안아 달라고 합니다. 반대로 들어가자 마자 아이고 이놈~~ 하면서 내가 반가워 하면 귀찮다는 표정과 함께 시크하게 뒤 돌아 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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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sive (2010-09-30 22:44:15) 추천:0 / 반대:0 IP:211.58.208.22
아. 개 고양이는 눈에 안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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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스 (2010-09-30 23:30:38) 추천:1 / 반대:0 IP:221.162.128.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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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Ω (2010-10-01 00:54:07) 추천:0 / 반대:0 IP:124.63.144.146
긔엽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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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Ω (2010-10-01 01:33:35) 추천:0 / 반대:0 IP:123.214.38.146
고양이는 러시안블루인가 ㅋㅋ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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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습작 (2010-10-01 09:56:14) 추천:0 / 반대:0 IP:165.132.98.196
이렇게 고양이라도 보면서 사랑을 느껴야겠다.... 아햏햏 아햏햏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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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기아빠 (2010-10-01 11:41:55) 추천:4 / 반대:0 IP:118.42.126.4
고양이: 스윽..톡.. 톡 톡 ..톡 개 : ? 고양이: 톡! 토독! 재밌넹ㅋ 개 : 스윽.. 한번만 더하면 디진다 고양이: ;;..스으윽 탁! 개 : 이런 개새끼가 !!! 고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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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Ω (2010-10-01 12:18:15) 추천:6 / 반대:0 IP:112.166.123.191
정말 강아지도 그렇고 고양이도 그렇고 분명 자기와 다른 종의 생물이고 크고 무서운 사람한테 그렇게 애정을 갈구하고 좋아서 들러붙는거 보면 참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반려동물들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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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211 (2010-10-01 15:43:18) 추천:0 / 반대:0 IP:211.205.249.34
고양이랑나랑성격이비슷하네요 이젠저렇게안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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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TR (2010-10-01 15:47:08) 추천:0 / 반대:0 IP:121.50.21.24
내 다람쥐는 오늘도 간식만 달라고 조를뿐.. 아무런 행동변화가 없다.. 근데 왜 간식을 내 머리에 자꾸 숨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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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즈 (2010-10-01 15:59:31) 추천:1 / 반대:0 IP:210.182.133.134
개도 키워보고 고냥이도 키워봤는데 갠적 기준 개는 평범한 두뇌로 최대한 머리좋은척하고 고양이는 좋은 두뇌를 최대한 평범한척함 개는 놀이를 좋아하는반면 고양이는 놀이를 즐길줄아는 특이한동물 개는 주인에게 복종하고 고양이는 주인을 복종시킴(그냥 친구로 생각함) 개는 좀 지저분하나 고양이는 무지깔끔함. 단, 털은 무지 날림 개는 존내 쳐묵하고(맘대로 메기면 사료값 ㅅㅂ....) 고양이는 적당히 쳐묵 개는 아무거나 잘 쳐묵인데 고양이는 존내 까탈스러움(자기 사료나 참치만 먹음. 안그런 냥이도 많긴함) 개는 가끔 아무데나 똥오줌 싸지르는데 고양이는 자기 모래통 아니면 절대 안싸질름.. 화장실있는 문 닫겨있으면 열어달라고 냥냥거림 결론) 고양이가 더 똑똑하고 긔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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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2010-10-01 16:48:23) 추천:0 / 반대:0 IP:118.38.40.130
메모리즈 님 말씀에 대다수 동의하나 몇가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ㅎ 개도 아무데나 똥오줌 싸지르는게 아니라 원래 지 싸는데만 쌉니다. 별다른 훈련이 있다면 당연히 화장실 가서 싸고, 혹시 그런게 없더라도 아무데나 싸는거 같아도 보시면 패턴이 있습니다. 지들 싸는데 몇군데만 상황별로 싼다는거죠. 저희집 개중 큰개는 님이 말씀하신 고양이 처럼 화장실 문이 닫혀있으면 막 낑낑 댑니다 문열어달라고 막 문 긁구요. 그리고 사료 문제는 대다수의 강아지는 님 말씀대로 하지만 몇몇 개들은 또 그렇지 않더라구여. 그냥 사료를 한껏 퍼다나도 지 먹고 싶은만큼만 먹고 또 먹고 하는 개들도 있더라구요. 근데 뭐 왠만한 개들은 걍 다 퍼묵 하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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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양 (2010-10-01 17:18:37) 추천:1 / 반대:2 IP:203.241.147.16
메모리즈님//고양이가 더똑똑하고 귀엽다고 하셨는데요.. 그것도 애들 마다 달라요. 저희 집 강아지 자율급식하고 있고요. 물 없으면 물달라고 그러고요. 쓰다듬다하다가 손치우면 손긁어서 손달라고 그러고 그래도 안쓰다듬으면 지가 손바닥밑으로 고개 집어넣어서 쓰다듬을 능동적으로 하고요. 놀이도 좋아하고 즐길줄도 알아요. 던지기 놀이하다가 지기 지치고 힘들면 양말,공같은거 안갖고 오고 딴청부리고 숨겨두고... 그러다가 자기가 놀고 싶으면 갖고와서 손위에 올려놓고 그러는데요. 그리고 저희 강아지 아무거나 잘쳐먹기는 하지만 지가 먹기 싫은건 먹는척하고 뒤돌아서 뱉어버리고 안먹었냐고 그럴까봐 지 이불에 파묻어서 숨겨놓아요. 평범한 두뇌로 좋은척하는게 아니고 머리 좋은 애들은 좋을 뿐더러 그 좋은 머리로 주인에게 헌신적으로 구는 거죠. 그리고요 이건 취향차이겠지만 반려동물은 가족이라지만 자신을 잘따르고 복종하고 애교부리는 반려동물이 더 좋지 않나요? 고양이 처음에 키우면 시크한척 도도한척해서 관심도 가고 호기심도 가지만 하도 그러면 그냥 지치고 얄밉던데.. 항상 내 품에 안겨서 부비적 거리는 강아지가 키우다보면 더 애정이 가고요. 개가 지저분하다고 하셨는데요. 개 키우는 집이나 고양이 키우는 집이나 각 종에 맞게 비린내 나는 건 매한가지예요. 햄스터 키우는 집도 특유의 햄스터 냄새남.. 그리고 고양이도 털이 잘안빠지는 종이 있고 강아지도 털이 많이 빠지는 종이 있어요. 학교 선배가 고양이 키우다가 죽었었는데 고양이 죽고도 1년이 넘게 고양이털로 고생했었고요. 그리고...마지막으로 문제의 견은 없다.문제의 주인이 있을 뿐이다..기억하세요. 자신이 고양이와 더 맞을 뿐이지 괜히 고양이와 강아지 비교해서 똑똑하고 귀여운 애들 바보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이 키워본걸로 일반화 시키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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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rronix (2010-10-01 18:03:46) 추천:0 / 반대:0 IP:116.39.234.132
1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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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Ω (2010-10-01 19:26:11) 추천:0 / 반대:0 IP:112.171.40.20
괜한 얘기가 아닌 정말 맞는말이었구나 Curiosity killed the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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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Ω (2010-10-01 21:14:07) 추천:0 / 반대:0 IP:121.55.158.29
진지드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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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Ω (2010-10-02 01:23:34) 추천:0 / 반대:0 IP:59.20.171.172
31초~36초 긴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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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강아지랑고양이랑마주보고있는모습짱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