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작가 '플루타르코스'라는 사람이 '오시리스'와 '세트'와 '호루스'의 이야기를
기록했는데, 이집트 신들의 이름을 그리스의 신들과 동일시해서 기록을 했습니다.
여기에서 '호루스'는 '아폴론', '세트'는 '티폰'이라고 기록이 되어있군요.
그렇다면 '제우스'VS '세트' 는 '티폰'과 '제우스'의 전쟁이로군요...
이 외에도, 그리스 신화에서는 올림포스 신들이 '티폰'에게 쫓겨 이집트로 도망쳤을 때
동물 모습으로 변신했기 때문에 이집트의 신들이 동물 형상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스 인들이 자신들의 신화보다 오래된 이집트의 고대 신화를 융합하기 위해서
이런 식의 접근을 했을 가능성이 있죠.)
어쨌든 이에 따르면
'아르테미스'는 '바스트' , '헤파이스토스'는 '프타' , '헤르메스'는 '아누비스'또는 '토트'
와 동일시 됩니다. 그리고 '헬리오스'는 바로 '라'입니다.
첫댓글 사실 그리스 신화가 이집트 신화의 비슷하죠..
전 이집트가 제일좋던데 ^^
그리스신화와 이집트 신화가 비슷한 이유는 이집트문명이 발달하고 북족의 크레타가 이집트와 교역을 하면서 이집트의 신화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때 크레타와 교역을 하던 또다른 나라인 그리스가 크레타로부터 또 이집트 신화를 받아들여서 "다신"이라는 체제를 확립하고 또 자신들의 토착신과 다른 민족에게 받아들인 신을 흡수해서 그리스신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와 그리스의 신화가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