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당하는 사람들
예날에 암이 걸린 사람들은 제법 오래 살았다 ~
그런데 요새는 암이 걸리면 거의가 5년 안쪽에 죽는다 ~
의사가 암을 치료 하는 최고의 목표도 5년 생존이라는 이상 야릇한 말을 하면서 완치라고 주장하는 이상한 일들이 땅에서 벌어 지고 있다
그리고 모든 데이터나 기준을 5년으로 금그어 놓고 거기에 맞추어 이애기 한다 ~
5년을 경과하면 하루가 지나고 죽어도 그사람은 완치자의 명단에 올라 가고 어였이 암이 완치된 5년생존자의 숫자에 올라 완치율95%의 숫자속에 끼워지는 이상하고도 이해못할 일~~~
아직은 암의 원인도 모르고 암을 고치는 약도 없고 암을 고치는 기술도 없다면서 자기들이 치료해서 암을 완치를 하기를 95%나 완치를 했다니 어느별의 언어인지 어느 행성의 논리 인지 도무지 이애를 할 수가 없다 ~~
옛날에 진단의학이 좀더 미진하고 경제 사정이좋지 않고 의료보험도 없을 때는 적어도 암덩이가 손에 잡힐만큼 커졌을 때라야 병원을 가고 병원이나 한의원을 찿아가면 의사가 만져 보고 딱딱한 덩어리가 손으로 확인되면 그때라야 암인것 같으니 큰병원에 가보라고 하여서 논팔아서 소팔아서 병원에 가서 사진 찍어 보면
암덩이가 적어도 직경이 5Cm 이상은 되어야 비로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그래도 돈이 없어 수술도 못하고 그냫 그대로 4년씩 5년씩 살다가 죽을 때는 두서너달 아프면 죽는것을 우리는 우리 주위에서 허다히 보면서 어린날들을 보내 왔다 ~~
그때 생각에 박힌 생각이 암은 아프지 않다가 아프면 동네 끝까지 소문도 나기전에 죽는 병이 암이구나 ~~
그래서 암이 걸려 죽은 사람을 일컬어 급살병으로 죽었다고 말하는 구나 ~~
그당시 나는 우리 집뒤에 흐르는 개울 가에서 술을 드시고 겨울에 얼어 죽은 사람을 본적이 있다 ~~
땅이 다패이도록 땅을 긁어 놓고 죽어 있는 시체를 보았다 ~~~
그때 시체를 치우던 방아쟁이 아저씨가 하는말 ~~
앵간히 고상하고 죽었구나 이늠아야 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
죽을 대는 고생을 하고 죽는구나하고 생각했다 ~~~~
나는 나의 육촌형님(재종형)과 8촌형(삼종형) 두어른을 암으로 보냈다 ~~
두집이 모두 부잦집이였기에 그분들은 모두 병원을 다니셨다 ~~
큰집 형님은 그큰아들이 나보다 나이가 7살이 위이다
지금은 의사 선생님이 되셔서 부산에서 아주 규모있는 병원의 원장이시다 그 동생도 암으로 또한분 재종형님도 제법 있는 집의 사위였는데 (00그룹)또 암으로 세상을 버리셨는데 그러고 보면 집안에 암이 비교적 많은 집안인것 같기도 한데 ~~
내가 오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옛날에 암이 걸린 사람들은 암덩이를 야구공 보다 컸을 때 발견을 해고 약을 별로 Tm지 않아도 5-6년을 아프지 않게 살다가 돌아가시기 두어달 전부터 아프다가 죽는 병 별로 아프지 않고 죽는병으로 알았다 ~~
맞다 암은 아프지 않는 병이다 ~~~
다들 좀 일찍이 돌아가신 것만은 분명하나 ~그렇게 고통스럽고 힘들게 돌아가시지는 않았다 ~~~
그런데 요사이는 어떤가 ?
일센티 짜리 암만 발견이 되어도 그때부터 더많은 고민에 빠지게 되고 ~~의사는 수술요법으로 도려 내자고 한다 ~
그리고는 아주 운좋은 사람은 좋은 의사 만나서 방사능만 쪼이고 나오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가 수술 뒤에는 항암과 방사능 요법을 하고야 나온다 ~~
방사능이 무었인가 돌연변이 유발 광선 아닌가 ~~
항암제가 무었인가 돌연변이 유발 화학물질인 알킬화 물질 아닌가? 돌연변이 세포인 암세포 덩어리를 가진 암환자에게 돌연변이 유발물질로 치료를 한다는 말이 말이나 되는 이애기 인가 ?
몸서리 쳐지는 일인 것이다
의사는 그것을 아는가 ~~점돌연변이 인 암세포에 돌연변이 유발물질을 주입하여서 다점돌연변이를 일으킴으로 치사 돌연변이를 유도하여 암덩이를 없이 한다는것을 ~~~
그러면서 젊쟎하게 설명 하신다 ~성한세포도 건드린다고 ~히힛
성한세포에서 돌연변이가 강하게 일어난 세포는 죽는다 ~~
그러나 약하게 일어난 세포는 미동 돌연변이라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별 작용없이 살아간다 ~그러나 중간쯤에 있는 20%는 유효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암세포가 되는것에 대하여는 의사들은 왜 함구하고 있는가?
항암제로 만들어진 암덩이를 숨기기 위해 암이 전이 된다는 터무니 없는 학설을 답부터 만들어 놓고 ~~전이 되는 경로는 핏줄을 타고 돌아 댕기는데 ~·돌아 댕기는 확실한 증거는 현대과학으로 밝혀내지 못한 독특한 방법으로 전이된다고요 ~~~~흐흐흐~~
(지거가 항암제로 만들었다고는 죽어도 말 못하지요 )
의사말 들으면 빨리 죽고 고생하고 죽는다 ~~~
그냫 그대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 도리어 오래 살고 고생없이 죽는다 ~~~얼마나 크신 하나님의 은혜인가 ~~~
세상에 와서 인연 맺은 사람들과 작별인사라도 하고 갈수 있는 얼마나 축복된 죽음을 우리는 선물을 받았는가 ~~~
(쥐약먹고 죽기보다 차에 받치어 죽기보다 디스크 걸려 죽기보다)
오히려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하나님께 감사 해야할 것으로 생각이 드는 것은 내가 과연 ~~쬐메 돌아서 그런 것인가 ~~?
그런데도 의사는 항암과 방사능 수술 세가지가 사는 길인양 하면서 완치할수 있는데 왜 스스로 죽을 려고 하는가?.를 반문하면서 일찍이 죽이지 못하여 안달이 난다 ~~(5년생존을 완치라하고)
뿐만 아니라 그말을 들었다가는 말할수 없는 고통속에서 죽어 간다 ~
나는 이세상에서 수천명의 암환자를 보아 왔지만 암과 싸우고 투병하는 일찍이 부터 지금까지 별로 본 기억이 없다 ~~
모두가 하난같이 무서운 수술과 사우고 수술 후유증과 싸우고 일급 발암제인 방사능과 싸우고 (대가리 터래기 다빠지고 음식도 몬먹고 )항암제와 싸우는 것을 보았지 암과 싸우는 사람을 별로 많이 보지 못했다(암이 아파야 싸우지 안아푼데 뭐하고 싸우노)
그렇다
암은 아푸지도 않는데 고치지도 몬하면서 항암제라는 독극물을 몸뚱아리에 쳐쑤셔 넣어노코 ~그놈하고 싸우는 처절한 아픔에
그아픔을 못이겨 하나님마져도 아픔 때문에 부인하고 죽어 지옥가게하는 무서운 것이 현대 과학을 힘입어 치료를 한다는 그분들의 실상입니다 ~~
그런데도 목사님들요 ~~암걸리면 병원 가라 할랍니까 ?
현대 과학하는 그사람들 하나님 편인줄 아세요 ~~~~
진화론을 하는 과학자들은 자기들이 진화론을 앞세워 세력을 휘여 잡고 스스로를 주류 계열의 과학자라 하고 창조론을 믿는 과학자들을 비주류 계열의 과학자라 하여 자기들이 진리인양하면서 갖은 추측과 억측으로 학문의 우위를 차지하고 지식의 공중권세를 잡아 무수한 생명에게 아픔을 주고 조기사망을 선물로 주면서
너무 혹독한 고통에 못이겨 하나님마져 배신하게 하여 천국길 마져 빼앗아 버리는 공중권세 잡은 마귀 사탄의 하수인들인 흰옷입은 천사를 가장한 그들에게 ~~아프면 병원 가라고 권면 하시겠습니까 ~~
그러면 그렇게 병원에 가라고 권면하시는 목사님은 과연 하나님의 편이신가요 아니면 의사의 편이고 현대 과학(진화론)의 편인가요 마귀 사탄의 편인가요 ~~~악한 마귀는 공중권세를 잡고 택한자 마져 집어 삼킬려고 두루 돌아 다니고 있는데 그렇게도 안일하게 ~~~·설교 시간에는 하나님 믿자하시고 암걸렸으면 병원가서 항암 맞으라고 하신다면요 ~~(기도도 하지만 병원도 가야 한다구요 현대의술도 하나님이 주신거라고요)
오늘 져녁 유난히도 슬픈 밤입니다 ~~~~~
병원가서 항암맞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가르치시는 목사님들이 아직도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
독약먹으면서 기도 하시면 성경에 무슨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입지 않는다 했으니 그말씀을 믿으시고 독은 몸에 주사하라하신 다면 몰라도 ~~~~아닙니다 ~~그건 아닙니다 ~~~
그렇게 떠받드는 현대의학 현대 과학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가요 ~~평균수명 ~~늘렸다고요 ~~~지거가 늘렸다고요 ~~웃기지 맙시다 ~~~~요새 젊은 것들이 아이를 않낳으니 ~유아 사망이 줄어 드니까 자연히 평균 수명이 늘지요 ~~~~
경제가 좋아지니 평균 수명이 늘지요 ~~~~
예전에는 한집에 아니 평균 열둘 정도 나아서 ~~삼형제만 크는 집도 있고요 ~~그래도 살만한 집이라야 팔남매 컷지요 ~~
첯돌안에 죽는놈 한집에 네명 3살안에 죽는놈 두명이면 나머지 여섯은 팔십을 살아도 평균수명 은 사십세입니다 ~~~~
거기에다 예전에는 못먹어 죽는 사람 30호 사는 동네면 일년에 한두명 밥몬먹어 죽었지요 ~~~~
그런데도 의사가 평균수명 늘었다니까 ~~~멋모르고 100살까지 살줄아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맙시다 ~~~·
우리 주위에 60대에 죽는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70대면 거의 10년어간에 오분의 사가 죽습니다 ~~~~~·
혼자만 백살 살렵니까 ~? 꿈을 깹시다 ~~~~~~
지금이라도 주님이 부르시면 감격과 감사로 응답 해버리십시다 ~
현대 과학아 현대의학이 과연 무슨 병을 고치던가요 ~~~
감기를 고치는 특효약이 있습니까 ~~~
감기걸려 병원가면 애매한 진통제 그리고 스테로이드제 ~~~
내몸이 나아야 감기도 고칩니다 ~~~~암은 차치하고 당뇨병을 고칩니까 고혈압을 고칩니까?
지랄병을 고칩니까 ~~천식을 고칩니까 간경화를 고칩니까 ~~
gm~~간염도 몬고치지요 ~~위궤양을 고칩디까 ~~무좀을 고칩디까 ~~~
과연 똑똑 하게 고치는 병 두가지만 말해 봅시다 ~~~·
빼가지 뿌러 진것도 의사는 몬고칩니다 ~~~~
단지 정형외과 의사는 부러진 빼다구 맞춰노코 ~~세멘공구리나해주지 정형외과 의사가 우쩨 빼를 붙입니까 ~?
내몸에서 진액이 나오고 시맨트가(접착물질) 이 나와서 하나님 주신 시간의 은혜에 따라 붙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지요 ~~~
그런데도 그분들을 하나님과 거의 동등의 자리에 올려 노코 ~~~
기도도 하지만 병원에도 가라고요~~~
장로를 불러서 기름을 바르며 기도 하라 하셨다구여~~~
천당일까요 지옥일까요 ~~~
믿음일까요 ~불신일까요 ~?
하나님 없다 함으로 이룬 진화론은 지식의 공중권세를 잡고 ~
집어 삼킬 암환자가 어디 있나하고 ~~~암환자 찿아 물없고 은혜없고 믿음없는 곳으로 삼킬자를 찿아 두루 돌아 다닙니다 ~~·
우리의 교인들을 잘 지킵시다 ~~~진화론으로 공중권세잡은 주류 계열의 과학자들로 부터요 ~~~~
비주류가 아닙니다 ~~~창조가 진리요 ~·창조가 과학입니다 ~~
창조과학은 ~~말씀 과학이요 천연과학이요 경험 과학이요 ~~
진실과학이요 ~~인류 역사 6천년을 검증 받은 검증 과학입니다
거짖에 속지 마십시오 ~~~
오늘 왜 이글을 쓰는고 하니 ~~오늘 서창에를 다녀 왔습니다 ~
낮에는 시간이 없어 밤에라야 갔다 왔는데 ~~~~
서창 제일교회 부목사님의 모친이 6개월전에 ~병원에를 가서 정기 검진을 받았는데 ~~6개월 밖에 몬산다하는 폐암 진단을 받고 돈이 없어서 병원에를 몬가고 제게 오셨는데 오늘 다시 ~풀을 좀 달라고 하셔서 ~~거기에 가서 병원에 가시지 말라는 말을 당부 하러 갔는데 ~~~바로 오늘 까지 살고 죽어야할 사람인데 ~~~
교회앞에 까지 걸어서 마중을 나오셨더라구요 ~~~~
아직도 안아프시데요 ~~~~~언제 죽을 지는 아무도 몰라요 하나님만 아세요 항암 맞았으면 ~~~~앙잉구우 ~~~~
결핵걸려 일어나지도 못하는 막내아들 딸네집 안방에 눞혀노코 ~~우쩨 죽나요 ~~~몬죽지요 ~~~~~~
아들 죽는거 보고난뒤에라야 죽을 수 있습니다 ~~
막내아들 끌어 묻어 노코 죽어야 지요 ~~~~·
하이고오 ~~할매 ~~~~집앞까지 따라 나와서 ~~~~~~
주름진 손에 오마넌짜리 꼬깃 꼬깃 접어진거 ~~~내손에 쥐여 주더이다 ~~~~
사양타가 사양타가 만원인줄 알고 받았는데 ~~~~~~~
돈에 여자가 그려져 인네요 ~~~~이돈 어디 쓸까요 ~~~~~
이보다 더큰돈이 이세상에 어디 있을 까요 ~~
저는 내일 아침 이 큰돈을 쓰러 갈겁니다 ~~~~~
우체국 가서 확 써 버릴것입니다 ~~~
거침 없이 쓰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