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노라노디자인학원 옆 골목 엄마밥상 (따로 소개한 게시물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의 돼지갈비찜
밥상하나 시켜 반주 삼았던 자리
따뜻부산 회원, 초코님의 작품.. 예슬주
국제시장 소문난이모집.. 돼지껍데기 포장, 전형적인 서면 공구상가촌의 분위기.. 매우 시끄럽고 울리는 집입니다.
살짝 맛본 명절 음식.. 올해는 바빠서 진짜로 맛만 봤네요.
남포동 아카데미 앞 포차촌.. 16번 집, 손맛이 예사롭지 않은 집입니다. 언젠가 따로 소개를 할께요. 사진은 전복회
가리비찜
꼬막찜
광복로 긴타로에서 먹은 다양한 일본술들.. (긴타로 역시 따로 소개 게시물이 있습니다.)
재료가 떨어지기 쉬운.. 메추리구이
고로케야 넌 어쩜 고로케 곱게 생겼니..
오랫만에 방문이 반가웠던 사직동 펍오즈 (펍오즈 역시 따로 소개한 게시물이.. 많습니다.) 기네스 한잔
첫댓글 아아....기네스......땡기는 군요........누룽지라도 태워서 먹어봐야 하나....ㅜ.ㅜ
우와 진짜 맛있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