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00노을0… (183.105.8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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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에 문의 드렸던 사항에 대한 답변글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치생유산균!!!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딸아이가 7살인데요, 김치생유산균을 먹기전까진
장염 및 배 아픈다는 소릴 아주 자주 했거든요.
그래서, 시중에 판매되는 유수의 제품을 구입해
딸아이에게 섭취케 했는데, 효과가 있더군요.
하지만, 한두어달 먹을것도 아니기에 다소 가격의 압박이 있어서....
다른 제품을 찾다가 바이오리듬의 김치생유산균을 알게 되었답니다.
스틱형으로 먹기 편한 김치생유산균 제품이 눈에 팍팍 끌리는 제품이었지만
이 역시 장기간 온 가족이 섭취하기에는 솔직히 부담이 되었답니다.
쭉 홈페이지의 제품을 살펴 보던중에
혼합김치유산균베이스 100g(1천억CFU/g) 이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경제적으로 온 가족이 섭취하기에 좋은 제품인것 같았답니다.
스틱 제품보단 섭취시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요.
전화상으로 상담을 하면서, 사정 이야기를 드렸더니,
혼합김치유산균베이스 100g(1천억CFU/g)을
현재의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주셨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 제품을 받은 즉시, 밀봉팩 되어 배송된 제품을 냉동실에 보관하여
작은 약병에 조금씩 소분하여 저희 딸아이에게만 주고 있답니다.
당초, 온 가족이 같이 먹으려고 했던 것인데.....아까워서요.
딸아이에게 하루에 한번 아침 식후에 대충 0.2 ~ 0.5g 전후로 주었답니다.
대략 5~6개월 섭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자부해 봅니다.
딸아이가 먼저 김치생유산균 스틱제품을 약 2개월정도 먹었답니다.
그 이후에, 혼합김치유산균베이스 제품을 먹였는데, 김치생유산균 제품에 비해 다소 맛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먹어 주었답니다.
김치유산균 제품을 먹은후부턴 배 아프다는 소리는 아예 하질 않는답니다.
이번에 장쾌변쾌라는 제품을 다른곳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어머니의 변비 때문에요.
딸 아이가 먹는것을 소분해 드릴려다가 병원에서 드시기에 번거로울것 같아서
장쾌변쾌라는 제품을 구입하여 드시게 했는데요.
4일동안 하루 6포를 드시게 했더니, 정말로 효과 즉방이더군요.
그래서, 하루 3포씩으로 줄이면서 차츰 정상적으로 하루 1포만 드시게 할려고요.
당뇨 및 혈압도 있으신데요.
요즘, 딸아이에게
아침식후에는 혼합유산균베이스 05.g정도 먹이고
저녁식후에는 추가로 더 장쾌변쾌 1포를 먹이고 있습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키나 체중도 작고, 비염기가 있답니다.
제가 김치유산균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우리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인데요....
다시한번 김치유산균 제품을 접하게 된 점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몇가지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1)현재 딸아이의 김치유산균 섭취법
4개월전부터 꾸준히 아침식후 10여분정도후에
(아침에 유치원 가는 관계로 시간이 없어서요)
혼합김치유산균베이스를 약 0.5g 정도 섭취하고요.
얼마전부터 저녁식후 30분정도후에
장쾌변쾌 유산균 1포를 추가로 더 섭취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여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2)김치생유산균과 장쾌변쾌유산균의 차이점
투입유산균의 개수에서 장쾌변쾌제품보다 김치생유산균의 균수가 월등하던데요.
두 제품 모두 훌륭한 제품인것임에는 틀림없겠지만
김치생유산균의 효과가 훨씬 더 드라마틱할 것 같아서요....
저희 딸 같은 경우[잔병치레 다수 입원 - 감기(편도선염), 장염, 알레르기 비염 등]
어릴적 다수의 잔병치레로 또래의 아이들보다 키나 체중이 월등이 작아서요....
종합영양제, 칼슘, 초유 + 김치유산균을 열심히 먹이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향후 김치유산균 제품중에
어떤 제품을, 하루 어느 정도의 양으로 먹는 것이
성장 및 비염에 도움이 될까요?
혼합유산균베이스의 양을 더 늘려 줘도 될까요?
아침식후와 저녁식후 - 하루 2번씩, 1번에 1g정도씩 말이지요....
스푼은 그냥 g스푼으로 줘도 양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 추천 및 복용법 상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보다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이제는 어머니뿐만 아니라 변비가 있으신 장모님에게도 분양을 해 드렸거든요.
온 가족이 최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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