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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PPT와 발표자의 말이 다르다. 발표자는 법규가 강하다고 했는데 PPT와 동영상에선 단지 사회적 분위기나 체제라고 언급되어 내용이 혼동된다. 발표자들이 발표하는데 있어 준비가 덜 된 느낌이 크다. 큐시트가 있다면 활용을 하면 될텐데 큐시트가 있음에도 그 활용도가 너무 떨어졌다. 또한 동영상이 많아 발표가 아닌 동영상 시청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동영상 시청후 내용을 좀 더 잘 요약해 설명해주었다면 괜찮았을텐데 너무 간략한 점이 아쉬웠다. 또한 개선방안의 내용이 너무 광범위하여 문제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저번 발표의 지적 내용이 잘 반영된 발표여서 그 점은 좋았다. 질문을 화면에 띄워 적는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다. 발표보다 질문이 더 잘 이루어졌던것 같다. 매 발표마다 느끼지만 질문들을 듣고 자신의 질문을 하면 좋겠다. 비슷한 내용의 반복은 너무 지겨워 점수용 질문이라는 느낌이 든다.
■ 첫 번째 발표자 : 시선 너무 불안. 말 많이 더듬음. 화면을 안보려고 노력한 것은 보이지만 너무 불안해. 퀴즈 진행이 너무 미흡하다.
사회자가 상황정리 정말 잘했음. 매 챕터마다 마무리가 어색. 대부분 발표자들이 말을 많이 더듬는다. 2번째 동영상 보니까 우리나라 음주문화 진짜 별로다. 화면이 너무 다양하다(배경) 슬라이드 넘길대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다. 동영상이 너무 많다. 말을 너무 많이 더듬어서 내용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사회자 말로 재미있게 잘하고 퀴즈도 재미있었다. 근데 좀 건들거림. 발표 마무리가 허무하다. 급 끝맺는 느낌?
저희나라라는 말 사용. 가산점별 질문이 많았다. 이상적인 술자리 대답 몇 명만 들었어도 좋았을 듯. 화면에 질문이 아래쪽에 있어서 안보임.
■ 말을 너무 띄엄띄엄 한다. 술을 잘 안먹는 입장이라서 공감이 되지 않는다. 퀴즈의 진행이 어색했다. 사회자가 건들건들 거린다. 말을 자주 잊는다. 동영상이 3개라 좀 과한 것 같다. 발표의 전반을 동영상이 진행한 느낌이다. 상품이 발표에 관련된 것이 아닌 조만간 있을 빼빼로데이에 관한 것이라 무작정 상품으로만 흥미를 끄는 것처럼 보인다. 발표 내용이 뭘 말하려고 하는 것인지 의도를 잘 모르겠다. 말을 너무 버벅인다. 발표가 허술해보이고 그냥 사회자가 웃기려고 했던 것 밖에 기억 안 난다. 답변이 한사람에게 집중되있다.
■ 대본을 외우듯이 발표하는 것처럼 문어체 형식이 많이 보이고 주제가 일상에 밀접하지만 발표에 흡입력이라고 할까 빠져들지 않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연습을 많이 했다곤 하지만 발표력이 안 좋은 것 같다. 내용설명이 짧고 전달력이 형편없는 듯. 동영상만 계속 틀어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PPT조작하는 조원이 서서 어슬렁 거려서 발표자를 보는데 시선이 분산되고 다른 조원들도 계속 서성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안 좋다. 결론이 너무 약한 것 같다. 질문시 질문사항을 앞에다 보여주는 건 괜찮은 것 같다. 발표자가 발표를 지루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는 듯 보였다.
질문 의도 파악을 못하는 듯.
■ 1. 발표자가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2. 사회자가 자연스럽게 진행을 이끌고 있는 것이 보기 좋았다.
3. 처음 발표를 이끌어 갈때는 우리나라의 술의 전통성? 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면만 이끌어가다가 현대의 음주문화쪽 에서는 우리나라의 술 문화의 안좋은 점과 좋은 점을 한 사례씩 발표를 하였는데 주제에 대해 결론이 혼란스럽게 느껴진다.
(일관성이 없었는 것 같다.)
■ 사회자가 약간 건들거리는 태도가 보여 좋게 보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준비를 많이 했다고 했는데 발표자들이 긴장을 해서 그런지 말을 자주 더듬고 떠는 모습을 보았다. 주제에 비해 내용이 너무 모자라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례 몇 개와 영상 몇 편이 전부여서 남는 것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 음주문화에 대한 각국의 모습과 우리나라의 모습에 관해 발표를 하였는데 과도한 영상으로 인해 발표라는 느낌보다는 영상을 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외워서 발표하려는 의도는 좋았으나 흐름이 너무 자주 끊기고 말을 더듬거리다보니 발표를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PPT의 글시가 배경과 잘 매치되지 않아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회식문화를 말하며 현재의 문화를 조사해보지 않고 예전의 문화를 현재의 문화인양 얘기한 것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문제적인 것은 발표의 의도가 분명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 처음 주제가 누구나 공감하고 그것을 즐기는 술로 정하여 좋았지만 발표내내 발표자의 불안한 발표 또 발표내용보다는 동영상에 너무 치우처져 있는 것 같아서 발표내용이 미흡했던 것 같았고 다소 지루할 수 있었는데 퀴즈로 인하여 지루함을 잊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 좋지 않은 술 문화를 바꾸자는 내용자체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자가 중간에서 긴장하는 발표자들에게 박수유도로 힘을 넣어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스크린에 질문을 정리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발표 분위기가 어수선했습니다. 또한 뜬금없는 퀴즈와 많은 동영상 시청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발표자 또한 대본에 너무 의존하는 경향이 보였고 내용 숙지에 부족한 모습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앞의 조들에 비해 다소 준비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대학생 신분으로 자주 접하게 되는 술 문화에 대해서 주제를 선정했던게 좋았다. 동영상 자료를 자주 사용 했는데, 동영상을 보며 집중이 잘 된 측면은 있지만 발표 내용을 직접 말할 걸 동영상으로 대체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질문을 통하여 흥미를 이끌어 내는 방법은 흥미를 이끄는 요소가 있었고 시각적인 효과(PPT) 또한 잘 만들었다. 하지만 처음 주제가 “음주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가 나중에는 “음주문화를 없애야 한다”는 방향으로 바뀐것 같고 음주문화 자체가 나쁜것 처럼 몰아가는 듯 하여 안타까웠다.
그리고 긴장을 해서 인지 말을 더듬 거려서 그 또한 안타까웠다.
■ 발표자료에 글 보다 사진을 많이 넣어 흥미를 유도한 것 좋았지만 글씨 색깔과 사진 배경의 색이 겹쳐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또 암기하려고 노력은 한 것 같지만 말을 많이 더듬고 대본을 많이 보아서 발표 흐름이 자꾸 끊어지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영상을 넣은 것은 좋았지만 영상이 너무 자주 나오다 보니 발표라기 보다는 영상시청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영상을 선택할 때 우리나라 말로 나레이션이 되어 있는 영상을 선택하여 영상을 보는 것에 있어 불편함은 좀 적었던 것 같습니다.
발표 중간중간에 퀴즈를 넣음으로써 호응유도를 하였던 것은 좋았는데 문제를 맞추기 어려워 조금 아쉬웠습니다. 질의응답 시에 여전히 우리나라를 저희나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아쉬웠다.
■ 발표하는데 있어서 차분하게 잘 진행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음주문화에 대하여 소개하는 내용이 크게 와 닿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내용면에서 우리 음주문화에 장점과 단점을 좀 더 강조하여 발표를 하였으면 더욱 더 기억에 남았던 발표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화면을 전혀 보지않고 발표하는 자세는 좋았으나 말을 더듬고 화면과 내용이 조금씩 다르면서 불안감을 조성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상품을 주는 퀴즈를 하다보니 발표 내용보다는 오히려 상품에 더 눈이 돌아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평소 음주를 많이 즐기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사회자가 흥미를 잘 끌어 발표에 관심을 가지고 들을 수 있었고 침착하게 잘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별 분담이 많은 조원들에서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모르겠고 다른 분들은 너무 떨면서 발표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받을 때 너무 어수선하게 준비되지 않은 채 시작한 것 같습니다.
■ 발표자 대부분이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말을 자주 더듬 거렸고 실수를 할때마다 죄송하다란 말을 남발해서 듣는데 거북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표 내용의 대부분이 동영상 이여서 발표라기 보단 동영상 시청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발표 내용 대부분이 너무나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준비를 대충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발표자의 시선처리가 미흡하여 몰입도가 떨어졌다.
발표가 진행되면서 말 더듬는 것이 상당히 거슬렸다.
사회자가 발표를 이끌어가야 하는 부분에서 목소리톤, 말투, 제스처 등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였고 표정관리가 안되어 화가 났나 싶었다.
발표를 많이 준비했다고 거듭 말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틀정도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벼락치기식 구성으로 느껴졌다.
워드를 통해서 질문을 요약하는 부분은 새로웠고 시각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 우리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즐길 때 마시는 술에 대한 주제는 친숙하게 느껴졌지만 음주 문화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 우리나라 음주문화의 장단점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던것 같다.
■ 나는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주제는 별로라고 생각함.
과거 음주문화를 설명하면서 퀴즈를 너무 생뚱맞게 했다고 생각함.
발표할 때 많이 긴장했는지 말을 많이 더듬음.
질의 응답 시간에 워드로 질문을 적는 것은 좋았던 것 같다.
■ 동영상이 너무많아 관심을 끌지라도 이 수업에 적합한지 모르겠다.
발표자가 긴장을 많이해서 말을 더듬는게 아쉬웠다.
동영상이 한 프로그램에서 중복된것이 많아 준비를 많이 한지 자세히 모르겠다.
Q. 발표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술자리를 간략히 듣고 싶습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것 같아 공감이 되지 않았다.
발표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아쉬웠다.
상품을 준비해서 분위기를 띄우기는 했지만 뭔가 2%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PPT활용이 동영상만 이용한것 같아 아쉬웠다.
■ 내용없음
■ 술과 접하는 일이 많은 대학생에겐 아주 흥미로운 주제였지만 주제에 비해서 내용이 많이 빈약했다. 음주강요로 인해 여대생이 사망한 사례 등을 추가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발표의 준비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것이 발표의 대부분이 동영상으로 대체되고, 이 동영상이 TV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를 모조리 통째로 다 집어넣은 것 같았다. 그리고 사전에 준비를 하지 않아서 사회자가 동영상을 넘어가라고 손짓했는데도 불구하고 조원들이 보지 않아서 긴 동영상이 다 재생되었다. 또한 발표자가 말을 너무 더듬어서 내용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고 단어도 잘 들리지 않았다. 발표연습을 하지 않은 것 같다. 중간중간에 퀴즈를 넣은 점이나 마지막에 퀴즈를 넣은것도 좋았다.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서 내용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PPT가 끔하고 잘만든 것에 비해서 발표자들의 발표가 너무 아쉬웠다. 20분동안의 발표동안 동영상과 퀴즈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컸다. 질문답변 시간 때 프로젝트 화면에 질문을 띄우는 것이 참 보기 좋았다.
■ 첫 발표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내용전달이 되지않아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기 힘들었다. 또한 대본을 너무 외운 티가 났다. 그러나 사회자가 잘 커버해주고 분위기를 살려주어 재밌었고 좋았따.
술에대한 주제여서 흥미를 잘 끌었고 참신한 주제였고, PPT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서 시각적으로 보기 좋았다. 하나의 동영상으로 내용을 대처하는 것 같아 별로였다. 발표의 절반이 동영상이었고, 왠지 동영상을 찾아 그것을 정리하는 느낌이 들었다. 주장이 너무 모호해서 임팩트가 부족했다. 과거, 현재, 해외사례를 융합하여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자고 하였는데 어떻게 할지 얘기해줬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워드로 질문을 적어 모두가 질의응답에 쉽게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질문의 답변이 몇몇 사람에게 치우쳤던것같다. 다소질문에 벗어난 답변을 하였다.
■ 버벅거리는 부분이 많아서 듣기에 조금 불편했다.
동영상이 계속 같은 프로그램에서 따온 것 같다.
퀴즈를 통해 흥미 유발은 잘 된 것 같다.
질문자들이 발표 점수를 위해 아무 질문이나 막 던지는 느낌이 반복됐다.사회자가 각 상황에 맞게 분위기가 자연스럽고 지루하게 흘러가지 않도록 잘 조절한것 같아 보기좋았다.
사회자가 나가면서 동시에 발표자가 들어와 발표를 이어갔던 것도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잘이어 갔던것같아 좋았다. 발표자들이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더듬거렸던 것 같아 아쉬웠지만 계속해서 더듬거림이 듣기 불편했고 조금씩 흐름이 끊겨서 연결이 잘되지 않았던것 같다. 하지만 발표중간 중간의 많은 동영상들이 발표를 혼잡하게 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발표내용을 더 잘이해할수있게 해준것 같다.
청중들을 발표로 끌어드리고 집중할 수 있게 해준 여러많은 질문들과 퀴즈들이 집중할수 있게 도와 주었지만 많이 두서없이 진행되었던것 같아 복잡하고 혼란스러워보였다. 발표시간과 질문시간에 각각 사회자를 둠으로서 체계적으로 발표가 진행되는것 같았다.
하지만 여전히 발표자들이 ‘저희나라’같은 단어오류를 범한것 같아 듣기 불편했던 점이 있었다. 질문들어온것을 큰화면에 타이핑해서 쳐서 보여 줌으로써 어떤질문이 나왔는지 알수있고 흐름을 알수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무슨진행을 하던 조원들 모두 모여서 같이 시작하고 끝내는것이 보기좋았다.
■ 발표를 할때 말을 더듬거리는 것이 아쉬웠다.
영상만 많이 보여주고 설명이 부족한 것 같다.
질문자들이 발표내용과 무관한 질문을 하는 것 같다.
■ 향음주례를 설명하던 발표자의 목소리가 너무커서 약간의 거부감이 있따.
발표자료가 동영상 위주여서 뭔가 계속 동영상만 본 느낌이다.
발표에 대한 대처방안이 아쉽고 뭔가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없어 재미가 없었다. 흥미가 없었다.
■ 주제는 공감가는것이며 다큐멘터리로 이미 접한적이 있어서 재미있었따. 어느부분은 발표자들이 긴장하여 떠는부분도 보였는데 후에 발표해야할 때 나의 모습같아서 공감이 갔으며, 사회자가 재미있게 진행을 잘했다. 하지만 마지막의 마무리가 급작스러워서 조금 아쉬웠다. 내용의 주제가 조금더 확고하면 좋겠다.
■ 깔끔하고 주제에 맞는 큐시트가 눈에 들어왔다. 파워포인트 준비도 깔끔하고 보기 좋게 한 것 같다. 그리고 몇 발표자가 긴장을 많이 한건지 연습이 부족한 지 모르겠지만 잦은 실수가 안타깝다. 그런데 사회자가 침착하고 원활한 진행으로 그런 부분이 조금 회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술이라는 주제에 대해 잘 발표 한 것 같다. 중간중간 청중들을 이끌고, 질문에 발표를 유도하고 상품을 준비하여 나누어주는 그런 사소하지만 수업주제에 걸맞는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진 것 같다. 질의응답에 워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질문을 요약하고 질문자가 한 질문이 맞는지 확인 할 수 있어 좋았다. 질의응답 사회자 마이크를 잡는게 눈에 거슬린다.
■ 우리생활과 가까이있는 ‘술’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음주문화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어서 좋았다.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결론을 제시하여 내용을 이해하기는 좋았다. 다만 다양한 자료와 내용이 조금은 부족한듯하다. 분명히 알리고자한 주제는 있었지만 이를 생각하도록하는 흥밋거리와 내용면에서 부족함을 느꼈다. 사회자를 중심으로 적절하게 파트를 나우어 발표를 하였다. 퀴즈와 상품 재미있는 진행으로 흥미를 이끌었으나 발표자로ㅢ 자세는 좋지 않았다. 건들거린다거나 앞에서 움직이나 발표에 방해가 되었다. 긴장을 했는지 발표가 매끄럽지 않았고 중간에 끊어진다거나 암기한 것을 단순히 외우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질의응답시에 마이크를 전혀 잡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질의응답은 차분하게 잘 대답한듯하다.
■ 첫 번째 발표자- 발음이 부정확, ‘향음주례’, 목소리가 크나 발표가 매끄럽지 않아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많이 버벅될때는 대본을 참고해도 괜찮을거 같다. 즐거운 술이라는 주제였는데 과거로가니 따분해졌다. Quiz는 무의미한거같다. 무슨말하는지 귀에 한 개도 안들어오는데, 어떻게 맞추는가?
근데 사회자 진행이 자연스럽고 매끄럽고 듣기좋다. PPT자료는 적은거같다. 같은 page에 너무오랫동안 소비하는거 같다. 중간중간 Quiz를 넣어 관객 호응유도, 저번조에서 참고한듯 점점 발전해가고 있는 발표방법, 영상이 많아서 (다른조에 비해) 재밌었다. 하지만 영상은 역시나 자막이 밑에 있어서 뒤에있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뒤에 설명을 해줘서 좋았지만 , 조원전반적으로 발표실수가 많은것 같다. 연습좀더 했으면.. 사회자가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것 같다(계속) 조원들은 사회자 덕 많이본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쉬는시간에 아무자료도(영상) 틀어놓지 않는게 됐다. QnA시간에 한글파일에 적는건 좋은 생각인거 같다. 저희나라!!
우리나라 음주문화에 부정적인 부분을 잘 설명해주셨는데 그와 반대로 이러한 음주문화에 긍정적인 측면은 무엇인지 의견듣고싶다. 물어보고싶었는데..안시켜주네요. 질문시간때 사회자 표정이 너무 무뚝뚝하다. 발표시간때보다 질의응답시간에 좀더 내용을 이해할수 있었다.
■ ‘포석정을 가본적이 있을것이다‘라고 했는데 가보지 않아서 그위치가 어딘지 모르겠다. 질의응답시간에 질문을 요약해서 스크린에 띄운 아이디어가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질의응답 사회자 뿐만아니라 다른 조원들도 계속해서 ’저희나라‘라고 아무렇지 않게 표현해서 거북했습니다.
■ 청중과 함께 하려는 모습이 매우 보기좋았다.
발표자들이 준비를 한 것에 비해 긴장하여 아쉬웠다.
QnA시간에 질문을 적어주는 방법은 알아듣기가 쉬워 좋았습니다.
“저희나라”라는 말이 듣기가 거북했습니다.
■ 주제에 흥미가가고 준비를 많이했다하여 기대를 하였지만 발표를 들어보니 대사는 외웠으나 리허설을 안해보았는지 발표자세, 말투, 조원들의 자리선정등에서 어수선해 보이고 준비가 덜돼 보였습니다. 질문을 적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 첫발표자가 실수한 점을 사회자가 잘 마무리 짓고 두 번째 발표자에게 잘인도를 해주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알아주었는데. 한국대학생들도 예전에는많이 마시자 분위기였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은데 너무 부정적인 시각으로보고 발표한 것 같습니다. 사회자와 발표자가 끊어 읽으면서 차근차근 진행을 한점은 인상적이었지만 큐카드를 든 위치와 내용숙지 상태가 많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발표내용의 반정도를 차지 하였는데. 청중자와의 의사소통보다는 그냥 시청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현재우리의 음주문화에는 문제가 많다. 나도 술을 잘 못먹는데 다른애들과 같은 템포를 유지하면 금새 취해버리고 만다. 이번 발표에서 공감가는 내용도 많았고 외국같은 사례에서처럼 개선 됬으면 좋겠다.
발표 방식에 대해 넘어가면 ppt 의 한 화면만 띄우고 너무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싶다. 간략하게 요약 설명이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질문답변중에 저희나라라는 단어가 몇 번 나왔다.
■ 향음주례 발표하신분 발음실수하셨는데 꼭 죄송합니다 라고 할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넘겼다면 다시말할 필요 없이 발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발음 꼬일때마다 죄송합니다라고 할것인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퀴즈를 내셨는데 아무도 맞추지 못했습니다. 그건 청중분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후 사회자가 발표자들을 의해 청중들의 격려 박수를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괜찮았습니다. 최대한 사투리를 안쓰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너무 어색합니다. 그렇지만 사회자분이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며 피피티 자료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발표자분들의 발표와 동영상의 대화 양이 너무 길었던 것 같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자료정도인데 비중이 너무 컸습니다.
법적인것외 정신적인 교육을 강화하여 좋은 술문화를 만든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정신적인 교육이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많은 질문이 나왔지만 아직잘모르겠습니다.)
■ 과거의 음주문화
-향음주례
-포석정
현재의 음주문화
-회식문화:위대감 형성 그러나 부담감
개선방향
-해외 음주문화(차분함)
미국(체계적관리)
일본(적당히 즐기기)
-변화중인 음주문화 음주권유타파 회식의 의미 변화
-과거 해외 현재의 음주문화의 장점을 융합
느낀점:첫인사가 어색했다. 발표자의 소개가 덜끈났는데 조원들이 들어가 버렸다. 발표진행이 매끄럽지못했고 목소리가 다소컸다. 동영상이 조금 많았던 것 같으며 퀴즈 상품 준비도 좋았는데 정답자에게 직접주는 친절함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차라리 과거와 현재 해외의 술의 종류에대해서 발표했으면 더 흥미가 있었을 것이다.
■ 주제에 비해 너무 딱딱한 말투 때문에 지겨움이 없잖아 있었다. 그리고 첫 번째 발표자님께서 너무 긴장하셨는지, 떨고 자꾸 말을 끊고 해서 발표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또 큐시트를 컨닝하는게 아니라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어서 도대체 뭐하나 싶기도 했다 사회자님이 뭔가 진행을 자연스럽게 잘 이끌어 나간거 같습니다. 또 각 chapter 마다 그 내용에 맞는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에 반면 계속 보다보니 발표 전체에 반이상이 동영상인거 같아서 발표자님이 말하는 것을 별로 없는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동영상에 너무 의지한거 같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발표 연습이 부족했던거 같다. 질문에 답변은 매우 잘한거 같다. 또 질문을 받을 때 한글로 받아적는거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또 질문에 답변에 발표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술문화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면서 발표자님들의 의견을 공감할 수 있었고, 또 저는 개인적으로 술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부분이 아닌데, 이 발표를 듣고 또 다른나라의 술 문화들도 알게 되고 하니, 일본과 미국과 같이 좋은 술문화도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냥 먹고 죽자는 그런 술문화가 아니라 진짜 여러 가지 다른 나라의 문화도 이어 받고 술을 한두잔씩 마시면서 여러나라의 술을 조금씩 맛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술을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이번 발표를 통해 제가 몰랐던 술문화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또 질문 받는는 사회자님 마이크 잡는 방법이 교수님이 찝어주신 노래방 마이크 잡는 방법으로 잡았습니다.
■ 지금의 음주문화에 발표를 했는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모르겠다.
현재의 음주문화에서 우리의 회식의 부정적인 면을 보여줬는데 너무 단면적인 부정적인 면만 보여주고 여러 가지 다른 문제점은 말하지 않아서 말하고자 하는게 부족하독 느꼈다. 또 한 발표자가 긴장을 많이 했는데 너무 버벅거리는 것 같아서 보기가 불편했다.
■ 준비는 많이 한 거 같은데 대사에서 버벅거리는게 아까웠다. 시각자료인 동영상을 사용하는건 좋았으나 자주 나온거 같다. 사회자의 진행이 매끄러웠다. 마지막 요약 부분이 약해서 정확이 무엇을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 너무버벅거렸다.
사회자의 진행이 재치있엇따. 앞사람 발표때 다음자람이 왔다갔다 거러셔 눈에 거슬렸다. 주제 선정을 잘한 것 같아서 흥미롭게 들었는데 발표자들의 음정은 흥미를 유발하지 못했다. 술을 원래 안먹는데 발표를 들으면서 외국의 사례를 들으니 인식이 조금 바뀌는 것 같다.
■ 술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너무 딱딱했다.
아직도 저희나라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 발음이 부정확했던 것 같다. 주제에 관련해서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된다. 미국의 음주문화가 엄격하다고 했는데 신분증 검사등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시행되는 점이어서 주장에 공감하기 힘었다. 그에 반해 ppt는 매우 깔끔하게 만들어진 것 같다.
■ 발표하는 내내 발음도 부정확하고 더듬거리며 발표하여서 발표준비를 많이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현재 음주문화의 개선에 대한 사례와 세계의 음주문화에 대한 사례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거 같다. 질문을 받을 때 한글문서를 작성하여 화면으로 보여 주었는데 초기에 우왕좌왕하여 너무 번잡해 보였다. 하지만 질문을 제대로 듣지 못했거나 이해가 가지 않았을 때 좋았던 것 같다. 맞춤법에 더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우리의 음주문화에 대해 말하고 싶은것인지 회식문화에 대해 말하고 싶은지 잘 구분이 되지 않았다. 해외의 음주문화와 우리의 회식문화를 비교하고, 회식문화 개선 사례에 대해 말하고 있었지만 주제는 음주문화에 대해 말하고 있어서서 명확하지 않았다. 옛선조가 술잔을 씻어서 먹는 것이 위생적인거는 맞지만 과학적이진 않아 보인다.
■ 발표자들이 너무 준비가 덜 된 인상을 받았다. 발표 할 때 발음이 좀 부족한 것 같다. 발표에 동영상의 비중이 너무 큼것 같다. 발표에 집중되는 것은 좋았지만 밸런스 조절이 아쉽다. ‘저희나라’라는 말을 계속 주의를 줬는데 고치지 못하는 모습이 노력을 안하는 것 같다.
■ 사회자의 상황대처 센스가 좋았다. 중간중간 준비의 미습함이 보였다. 동영상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주의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슬라이드 만드는데 시간을 많이 사용한 듯 하다. 질문받는 방식이 good(워드작업), 질문시간 안배가 잘 안된듯하다. 핵심주제와 맞지 않는 필요없는 질문이 몇 개 있었던 것 같다.
■ 우리의 음주문화에 대해 분석과 앞으로의 개선할 점을 설명해 주셨는데 이미 사회에서 막연히 예상하고 있던 문제에 대해 발표를 해서 조금식상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발표준비를 잘 못했는지 많이 떨고 말도 자주 끊기고 문어체로 말을 해서 정확히 전달하는바가 무엇인지 잘 못할아 들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긴 했으나 좀더 적극적인 조원들의 생각이나 개선방안등을 더 말해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주제와 실제 발표내용과 일관성이 없음,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더듬거리거나 발음이 부정확함 발표자료에 지나치게 동영상의 비중이 옾음, 말투가 성의없어 보임, 주제자체는 흥미로워 보였지만 발표자세가 부적절했음, 부정적, 긍정적 의견이 조화를 이루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음
■ 전체적으로 조원들이 너무 말을 더듬고 실수하는게 많은 것 같아 준비가 부족한 것 같다. 동영상이 너무 많아서 발표할 내용이 없으니 그만큼 발표자도 너무 없었던 것 같다. 조이름도 그렇고 발표하는 방식도 너무 앞조를 따라한 것 같다. 질의응답때 준비도 않됬는데 시작한다고 해서 나머지 조원들이 허겁지겁 올라오는 것이 보기에 않좋았다 동영상만 너무 많다보니 주장에 공감이 가질 않았다. 우리가 만약 우리나라 술문화의 나쁜점을 몰랐다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설명이 부족했다.
■ 사회자를 제외한 모든 발표자가 말을 더듬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동들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조들 중 가장 심했던 것 같다. 아무리 긴장을 해도 발표준비가 그만큼 부족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보여진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도 동영상과 퀴즈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므로 많은 정보를 주지 못한 점이 아쉽다. 사회자가 발표준비를 정말 많이 했다고 하지만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발표주제에 비해 발표내용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다 아쉽다. 질문내용을 정리하여 메모하여 보여준 것은 좋았다.
■ 중간에 말실수하는 것을 들었는데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하였다. 중간에 실수를 자연스럽게 넘겼다면 좋았을 것 같다. 퀴즈가 뭔가 이상했다. 어색함도 있고 지루하였다 하지만 분위기 전환을 위한 박수유도는 괜찮은 것 같다. ppt만드는데 있어 조금 단순하게 만든 것 같다. 약간의 막무가내 퀴즈형식? 덕분에 깨알같은 웃음이 있었지만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발표자로서 조금 진지하지 못한 것 일수도 있다.
■ 준비, 대기하는 시간에 어수선할 때가 있다., 스크립트 보고 말해도 될텐데 굳이 외우려는 티가 났다. 너무어색하다., 주제를 설명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작다.(주제를 이해할수 없다.)
건성건성으로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준비를 많이 했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었다.
발표내용에서 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서 아쉬웠다. 질문적기 좋았다.
■ 개인적을 발표가 너무 루즈했다 퀴즈 같은 경우에도 형식적으로 하는 느낌이 들었고 조인원이 8명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두명만 발표조사를 했단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내용이 부실했고 발표의 반이 동영상으로 때운 것 같았다 그리고 ‘저희나라’라는 단어를 교수님께서 이때까지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발표도중 계속 말하고 고치려는 자세가 안보여서 조금 듣기에 거슬렸다.
■ 발표자중 발표내용을 이해 할수 없을 만큼의 불안감을 조성한 조원이 있었는데 오히려 질의 응답시간에 답변하는 조원과 열학을 변경하는게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과 전체적인 발표중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서 오히려 지루하게 만드는 역효과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체적인 톤이 무거워서 분위기 또한 함께 가라 앉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발표 사회자의 툭툭 건드리는 듯한, 비꼬는 듯한 말투가 거슬렸고 저희나라라는 말 또한 자주 사용되어 거슬렸습니다. 관객에 대한 호응을 이끄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 저는 술을 너무 좋아한다. 한국의 소주 중국의백주 일본의 정주 그리고 맥주모두 좋아한다.
한국의음주문화와 중국의 음주문화 차이가 많이 없다. 기분좋아면 술을 먹고 회의끈아면 술을 먹고 마케팅하면 술을먹고 술을먹고싶으면 술을 먹다
그런데 한국의 음주문화과 다른 나라의 음주문화를 차이가 너무 많다.
저의생각하면 한국의 음주문화를 해외처럼 바꿔하지면 더좋다
■ 대본을 잊어버렸을 때 대처가 미숙했다. 큐시트에서 찾는모습이 보여 아쉬웠다.
주제가 음주문화였는데 회식문화의 변화를 촉구하였다.
동영상이 너무 많았고 동영상이 하나의 다큐멘타리를 편집한 것 같아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사회자의 재미있는 멘트는 좋았으나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걸어다니는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다. 우리나라 술문화는 다양한데 너무 한정적인 회식 문화만 소개해주었다.
■ 큐시트를 준비하고 최대한 보지 않으려 했던점은 좋았으나 생각이 나지 않을때도 빨리 보지 않아서 발표의 흐름이 끊어 졌던거 같다
사회자의 발표중간중간에 움직이는 동선이 너무 길었던거 같다.
■ 이번주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것을 주제로 발표하여 듣기 편했다. 그리고 향음주례라는 여태껏 몰랐던 과거 음주문화에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발표자들이 연습을 많이 했다는게 느껴졌다.(속도,목소리,크기,시선처리등) 그러나 사회자가 중간에 말했다시피 실수가 종종 발생해 안타까웠다.
다른나라의 음주문화를 동영상을 통해 접함으로써 신기한 광경이었다. 특히 일본에서 술을 마시며 책을 읽는.....
그리고 각각의 발표 마무리시에 이상입니다라고 말해줬으면 좀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질의 응답시간에 워드를 띄워 질문을 정리하여 질문자도 자신의 질문을 정리하게 도와주는 시도는 아주 좋았다.
[계명대]기술과의사소통2012-2[07]20121107음주문화-우리는 술을 좋아하조.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