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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법화경 녹취자료실 법화경 제7. 화성유품(化城喩品-7) 5월12일 방송 법문 정리
대원성 추천 0 조회 375 05.09.22 23:1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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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8.11 16:00

    첫댓글 소쩍새가 울지 않고는, 그렇게 울지 않고는 가을에 국화꽃 한 송이가 그렇게 아름답게 피어날 수 없다는 연기! 크든 작든 그 어떤 사건도 소작업은 불망하여 호리유차에 천지현격!

  • 05.08.13 00:51

    _()()()_

  • 05.08.31 12:12

    _()()()_

  • 05.11.11 01:22

    <사미들을 위하여 법화경을 설하다.>... 법화경에 근거를 하면은, 부처님이 성도 하신 것도 이 법화경을 위해서 성도 하셨고, 평생 법화경을 설했고, 또 제자들도 법화경을 공부하는 것을 중심으로 해서 공부했지, 그 외 다른 경전이 크게 소개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_()()()_

  • 05.12.03 21:43

    모든 사람들이 전부 여래의 지혜와 덕상을 똑 같이 가지고 있으나 나는 그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저 사람들은 자기 살림살이고 자기 것이면서도 그 것을 스스로 모르고 있을 뿐이다...._()()()_ 진여혜님, 대원성님 수고하셨습니다..

  • 06.01.10 07:16

    부처님이 팔천 겁 동안 이 경을 설하시며 잠깐도 쉬지 않으셨느니라._()()()_

  • 06.01.10 21:01

    "저희들도 여래의 지견을 소원합니다"...<차별심,분별심을 덜하고 (동체대비)한몸으로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 여래의 지견입니다...마음으로 깊이 염원하는 것을 부처님께서는 잘 아실것입니다. _()()()_

  • 06.05.12 21:55

    저희들은 여래의 지견을 소원합니다..바로 부처님 마음 같은 그런 마음을 소원합니다..부처님의 안목, 부처님의 깨달음 같은 지혜를 저희들은 소원합니다..._()_

  • 06.06.22 06:40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 06.09.23 05:24

    마음으로 깊이 염원하는 것을 부처님께서는 잘 아실 것입니다...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_()()()_

  • 06.09.28 10:33

    이름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니라. 보살들을 가르치는 법이며 부처님이 보호하고 아끼는 바이니라... 감사드립니다... _()()()_

  • 06.10.02 19:25

    毫釐有差(호리유차)에 天地懸隔(천지현격)” 이라고, 처음에는 조그맣게 출발하지만 하지만 나중에는, 아주 크게 발전을 해 가지고 서로 죽이고, 죽임을 당하고 하는 그런 일로 발전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실은 처음부터 너다 나다 하는 분별을 안 하는, 분별이 없는 그런 것을 알고, 그래서 분별은 하지 말고 사는 그런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_()()()_

  • 06.10.09 23:33

    깨닫고 보니까 수행과 고행과 희생하고는 전혀 관계없이 그대로 저 모든 사람들이 전부 여래의 지혜와 덕상을 똑같이 가지고 있더라. 단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일뿐이다..._()()()_

  • 07.03.20 09:31

    연기의 이치, 모든 존재 모든 사건은 인연에 의해서 형성되어 간다는 것을 발견하신 것이, 부처님의 위대한 발견이고 부처님의 깨달음이다. 그래서 부처님은 너와 나, 彼我를 가리지 말라고 同體大悲를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 있다... 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_()()()_

  • 07.05.02 18:04

    _()()()_

  • 07.05.18 06:55

    ()

  • 07.05.27 21:20

    저희들도 여래의 지견을 소원 합니다. 바로 부처님 마음 같은 그런 마음을 소원 합니다. 부처님의 안목, 부처님의 깨달음 같은 지혜를 저희들도 소원 합니다..잠깐 동안만이라도 나니 너니 하는 차별 심, 분별 심 덜하고, 동체대비 한 몸으로 생각하는 그런 마음 갖기를 소원 합니다..._()()()_

  • 작성자 07.06.14 15:15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 07.09.17 14:44

    마하반야바라밀()()()

  • 09.02.13 11:34

    고맙습니다.

  • 09.05.27 10:53

    대통지승불의 16왕자 중에서 막내가 석가모니불로서 문득 태어난 것이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인연들에 의해서 태어났듯이 우리도 마찬가지로 무수한 인연에 의해서 태어난 바꿀수 없는 생명이다.

  • 09.09.22 13:14

    고맙습니다.

  • 13.04.02 11:59

    마음에 내키지 않더라도 한 번 쯤 흉내라도 부처님의 同體大悲를 실천해보록 하겠습니다

  • 13.04.02 12:10

    대통지승불의 16왕자가 대통지승불에게 청하는 말
    --"저희들도 여래의 지견을 소원합니다"

  • 13.04.02 12:18

    대통지승불은 16왕자 사미들의 청법을 듣고 이 만 겁이 지난 다음에 법화경을 설하심
    --이 때 16 보살사미,일부 성문은 믿고 이해했으나 천 만억 종류의 중생들은 의혹을 품었다

  • 13.04.02 12:23

    대통지승부리 팔 천 겁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법화경을 설하시고 팔만 사천 겁동안 선정에 드시고 그 동안은 16보살 사미들이 법화경을 설함

  • 17.08.02 10:02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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