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올해 컴백했으나 예전에 비해 많이 부진한 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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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방에 올렸었는데 좀더 정리해서 노른자에 올립니다. 잘 봐주세요^^

올해 앨범을 발매했으나 예전인기에 비해 많이 부진한 가수들입니다.

	4집 LEXY 발매일 : 2008.03.17 활동곡 : Ma People	1집 애송이, 렛미댄스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그해 신인상을 받았던 렉시.  그러나 그후로 점점 하락세를 타더니  올해 앨범 냈는지 모르시는 분도 많을 듯 하네요.
	6집 Dream Of Asia 발매일 : 2008.03.25 활동곡 : 흉터, Jump Jump	2집으로 대상까지 받았던 장나라.  한국 활동의 공백이 길어서였을까  일위한번 못하고 묻혀서 가장 의외였습니다.
	5집 Happy Network 발매일 : 2008.04.22 활동곡 : 커피한잔	가수 자체의 인기가 많은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잘가, 대화가 필요해, 으악새, 김밥, 놀자 등등  많은 노래를 히트시켰던 자두.  여태까지와 비슷한 음악으로 돌아왔으나 반응은..
	8집 In N Out 발매일 : 2008.06.05 활동곡 : 살짝 쿵,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수많은 히트곡을 낸 90년대 최고 여가수 중 한명인 김현정.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했었으나 노래가 별로였음..
	9집 Keep Going 발매일 : 2008.06.27 활동곡 : 돌아와 돌아와	흔들린 우정으로 대박을 터트렸던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  군대 다녀온 이후로는 히트곡을 내지 못하고 있네요.
	7집 Ruby Sapphire Diamond 발매일 : 2008.06.09 활동곡 : Carnival Amour	내는 앨범마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자우림.  그러나 이번엔 저조하네요.
	12집 Soul Groove 발매일 : 2008.08.06 활동곡 : Kiss	수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엄청난 판매량을 보유한  국민가수 김건모.  그러나 새앨범의 반응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그룹 활동때는 인기가 많았으나 솔로 활동의 성적은 저조한 그들. 이번에도 새 앨범을 냈으나...
	3집 Remind 발매일 : 2008.06.10 활동곡 : Honey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은 옥주현.  오랜만에 새앨범을 냈으나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Ok, I`m Ready (EP) 발매일 : 2008.07.03 활동곡 : Get Away	백전무패로 인기 좀 끌었던 클릭비의 오종혁.  용감한형제가 작곡한 Get Away로 컴백했으나 묻혀버렸네요.
	MoonHeeJun Special Album 발매일 : 2008.03.13 활동곡 : Obsession	제대 후 무릎팍도사에 나오면서 그간의 오해들을 풀고  사람들에게 비호감에서 괜찮은 이미지로 다가선 문희준.  그러나 새노래의 반응은 역시나...
	1집 Andy The First New Dream 발매일 : 2008.01.17 활동곡 : Love Song 1집 前進 New Decade 발매일 : 2008.04.25 활동곡 : Wa 2집 The Secret 발매일 : 2008.05.08 활동곡 : 비밀, 남자의 사랑 3집 Live And Let Live 발매일 : 2008.08.26 활동곡 : 그대라서	신화 멤버들. 앤디, 전진,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가  올해 새앨범을 냈으나 다들 이번에도 반응이 신통치 않네요.  그래도 신혜성 솔로 1집은 잘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점점....  앤디와 전진은 예능에서 조금 빛을 바라고는 있지만  가수로서는???
그룹에서 솔로로! 첫 솔로앨범을 냈으나...
	1집 1st Album 발매일 : 2008.07.17 활동곡 : 해뜰날	코요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지.  엄정화, 이효리, 서인영과 비슷한 시기에 컴백하여  어떤 여가수가 가장 잘될지 주목을 받았으나 잘 안되었네요.
	I Am... 발매일 : 2008.04.15 활동곡 : 삐에로	좋은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솔로 앨범을 냈었으나 반응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엠씨더맥스 컴백했더군요.
	Im·pres·sive 발매일 : 2007.12.04 활동곡 : 슬픈 바보, 오늘만 울자	작년 12월에 앨범을 냈지만 올해까지 활동 했으므로 넣을게요.  그룹에서 솔로로 묻힌가수, 하니 가장 먼저 떠올랐던 민경훈.  버즈 노래 인기도 많았고 버즈 활동도 비교적 최근이었기에  솔로도 잘될 것 같았으나 성적이 저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