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도소매가격과 오프라인 도소매가격의 차이
이번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차이에 대해서 한말씀
모든 수입제품은 수입업자를 통해서 수입이 이루어지며
수입업자는 온라인 유통보다는 오프라인 유통에 먼저 물건을 공급하게 됩니다.
이유는 온라인업자들은 많은 제품을 판매할 루트가 없습니다.그리고 가격만 싸게 해서 그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그래서 온라인에 먼저 주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요즘은 간혹 온라인을 위해서 수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흔한 제품에 한해서 입니다.아끼는 제품들은 온라인에서는 되도록 판매를 못하게 하는게 당연한것이죠.
예외품목은 물론 있습니다.
가격만 싸다면 많이 팔리는 품목과 온라인이 강세인 품목들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위해서 수입을 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도매단가는 평균적으로 오프라인이 당연지사 저렴하게 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주문을 해도 물량을 계속해서 소모를 시키는 장기적인 판매처이고 온라인은 조금 판매하다가 안팔리면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인 공급도 안되며 주문수량도 거의 다 소량입니다.가격차이를 두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도매로 싸게 구매한다는 것은 힘든일입니다.
오프라인 유통에 깔린 제품들을 온라인 업자들은 제품을 보고 온라인에 판매할 생각을 하고 대량이 아닌 소량으로 구매하여 경매나 홈피에서 판매를 합니다.
결국은 가격경쟁력을 잃는 것이 보통입니다.
간혹 수입업자들이 판로를 찾지못하고 오프라인에서 거부당하면 온라인에서 직접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그곳이 나까마나 도매오케이,도매매 같은곳이죠. 그래서 도매b2b사이트에서 좋은 물건을 싸게 구매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단지 같은 물건을 가격경쟁을 함에 있어서는 가격이 떨어질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홈페이지를 가지고 운영하는 사람들중에서 평가를 한다면 도매b2b사이트에 홈피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한다면 굳이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거의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비용부담 때문에 포기하고 더부살이를 하더라도 b2b나 c2c쪽으로 그냥 묻혀가는것이죠.앞날의 희망도 없이….
소매의 경우에는 오프라인은 매장비용이 들어가며 온라인의 경우에는 수수료와 세금이 문제가 됩니다.경쟁력은 오프라인이 월등히 좋습니다.
그러나,오프라인은 판매되는 수량이 그 지역에 한하지만 온라인은 전국을 상대로 판매를 하기에 수익률에 대해서는 각자의 특성이 있죠.
제품의 형성되는 가격은 오프라인에서 먼저 형성을 시키나 무너뜨리는 것은 온라인에서 무너뜨리니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사람들은 온라인자체에서 가격을 다른 사람이 너무 싸게 판다고 하여 남을 탓할일이 아닙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온오프를 통틀어 가격의 기준을 둘수가 없습니다.
발로 뛰거나 안면을 익히거나 자기와 관련있는 직수입업체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던지 하는 방법밖에는 없겠죠.
소량으로 구매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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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은 오프라인 시장도(음식점,카페도..) 왠만하면 온라인 홈페이지나 못해도 싸이홈피는 가지고 있습니다. 워낙 시대가 정보화시대인만큼, 맛집을 찾는 손님도 많고, 예약서비스도 조금더 편리하게 그리고 광고효과도 많이 볼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소량으로 구매하면서 저렴한 가격_ 다이소나 지마켓에서 천단위,만단위제품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온라인 가장 큰 단점은 제품후기평을 보고 소비자들이 많이 판단하는데, 제품후기가 안좋게 달려있거나 아예안달려있는 제품들은 참..대략난감입니다. 파는사람의도가 정말 궁금할 정도까지 의아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