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사례보고
1. 첫번째 보고
수강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 한식부페 고림동 쌍용자동차 서비스 옆에 있는 "큰집". 큰집 주방장이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낙심천만 이랍니다. 무려 8키로그램이나 살이 빠져서 병색이 완연한 데다가 파킨슨병까지 걸렸다고 퀭한 눈에 수심이 가득합니다. 3개월 동안 매월 몇십만원씩 투자할 마음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한답니다. 병만 낫는다면 뭔들 못하겠느냐고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조릅니다. 상황금초 이야기를 하고 먹어보겠느냐고 재차 물었더니 당장이라도 가져다 달랍니다. 금요일 저녁인데, 다음 주 월요일에 입금해 주겠노라고 월요일에 꼭 가져다 달랍니다. 금요일 밤에 자면서 영 마음이 안 좋아서 내일 점심 때에 가져다 드려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토요일 점심에 큰집으로 가서 점심을 했습니다. 금초 4병을 포장해서 차에 싣고 갔지요. 내 얼굴을 보자마자 금초 안 가져 왔느냐고 묻는군요. 신을 벗다 말고 다시 차로 가서 금초를 가져다 드렸습니다. 한 상자에 포장해서 가져다 주었는데 당장에 뜯어 보고는 어떻게 먹느냐고 묻습니다. 소주잔 하나에 물을 타서 한 컵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고 가져온 금초를 따서 이만큼 정도를 한 번에 드시라고 하루에 4번은 똑 챙겨 드셔야 한다고 단단히 일러 드리고 맛보시라고 전해주었습니다. 조금 마셔 보더니 신맛이 세다고 물로 섞어서 먹겠다고 합니다. 다음 날은 주일인데 출장 부페가 잡혀 있답니다. 100인 분을 준비해 가야 한답니다. 꼭 챙겨 드시라고 단단히 일러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월요일 점심을 큰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궁금하더라구요. 카운터에 식대를 지불하는데 저쪽에서 주방장 얼굴이 보입니다. 컨디션이 좋아진 얼굴로 반색을 하며 반깁니다. 부러 메뉴에 없는 계란프라이까지 해서 가져다 줍니다. 출장부페를 마치고 밤 10시까지 뒤처리와 다음날 식사 준비를 해놓고 잠을 잤답니다. 아침에 못 일어날 줄 알고 못 일어나면 쉰다고 해두었는데 아침에 눈이 반짝 떠지고 언제 피곤했냐 싶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아서 나와서 주방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내일 아니 오늘 점심 때에 큰집 이모, 주방장님을 만나는 날입니다. 상황금초가 큰집 이모를 어떻게 만들어 놓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겠지요. 우리가 생각했던대로 파킨슨 병에서 호전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개월 후에는 파킨슨 병과 완전히 이별하는 기적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고 믿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만 좋은 밤 되시기를 빕니다. (2014.04.16. 01:02)
2. 두번째 보고
큰집 주방장 이모가 상황금초를 복용한지 일주일 되는 날입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고 또 이 글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도 있기에 확인차 다녀왔습니다.
큰집은 한식부페를 하는데 아침밥과 점심 그리고 저녁까지 합니다. 주방장이 아무리 아파도 쉴 수가 없는 근무조건입니다. 다른 주방장을 붙여도 아예 오지도 않는다는군요. 주방장의 평소 모습은 짧은 머리에 뒤통수 쪽은 떡져 있구요. 바지는 츄리닝 바지에 양말은 발가락 양말을 주로 신습니다. 이 양반 모습을 보면 밥 맛이 떨어집니다. 일주일 전에 상황금초를 권했을 때에는 다크서클이 눈을 맞아서 멍이 든 것처럼 양쪽 눈이 시커멓게 변해있었고 병색이 완연했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된 바지를 입고 제대로 걷고 있었습니다. 구부정한 허리로 왼쪽으로 기울어서 걸었던 분입니다. 똑바로 걷고 있어서 내심 흐뭇했습니다. 오랫만에 제대로 된 바지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언제 아팠냐 싶습니다.
사장 부인은 시키지도 않은 불고기를 가져다 주고 대접이 극진합니다. 저렇게 좋아질 줄 몰랐다면서 귀한 일을 하고 있다고 칭찬이 늘어집니다. 이 양반이 평소에는 쌀쌀맞게 굴면서 손님들과는 이야기도 안 했던 사람입니다. 어쨋거나 주방장은 옆에 와서 이것 저것 챙겨주면서 빨리 낫고 싶은데 언제쯤 낫게 되느냐고 묻습니다. 사람이 병에 들었다면, 하루 아침에 병이 드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슬슬 허물어져서 병증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 겨우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으니 한 달 정도는 느긋하게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찾아 보면서 즐기시라고 권했습니다. 어디가 아팠는데 안 아프게 되었다. 어디가 불편했는데 이제는 괜찮다. 등등을 관찰해 보는 재미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안 아프고 안 피곤하고 파킨슨 병에 먹는 약도 끊게 될 정도로 호전되었고 빨갛던 소변 색깔도 하얗게 되었다는데 뭐가 더 남아 있겠습니까. 사실 이 정도까지 호전되면 병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다리에 압박 붕대를 감고 일을 했는데 그걸 풀었고, 아침에 침대에서 바닥에 발을 디딜 때 발굼치가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지를 정도였는데 이제는 막 내려와도 안 아프다는데 뭐가 더 남아 있을까 싶습니다.
주방장 이모는 이 일을 계기로 원장님을 다시 보게 되었노라고 참 멋진 분이며 존경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과찬이라고 손사래를 쳤으나 어깨가 으쓱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인사를 받고 나오는 길에 거울을 보니 어깨에 힘이 빳빳하게 들어가 있더군요. 보람을 느낍니다. 복된 부활절에 더 큰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4.4.19.23:19)
3. 세번째 보고
뇌의 신경성 물질인 도파민 부족으로 인해 발생되는 파킨슨병. 난치병으로 구분되어 있을 정도로 악명이 높은 질병입니다. 사람을 고부라지게 만드는 병으로 완치약이 없는 병입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치료약은 병의 진행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는 정도에 머물러 있으며 줄기세포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지요.
큰집 주방장 이모가 상황금초를 복용한지 10일째 되는 날에 수강생들과 함께 큰집에 다녀왔습니다. 다크서클이 없어졌다는 것, 피곤하지 않다는 것, 이리저리 아프던 데가 없어졌다는 것, 등등 자랑이 늘어집니다. 계속해서 관찰해 보고 또 다른 효과가 있으면 알려 드리겠다고 합니다.
한 눈에 보아도 상태가 좋아 보입니다. 왼쪽 손을 사용할 때에는 슬며시 기대서 무게 중심을 오른쪽으로 옮겨 주고야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빈 접시에 반찬을 담기 위해 커다란 접시로 반찬을 가득 담아서 옮길 때의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정상인과 다름없이 음식을 옮기고 있더군요. 불과 열흘 전에는 허리를 슬며시 기대고 음식을 옮기곤 했었습니다. 힘들어서 그랬거니 했던 것이 파킨슨병 때문에 그랬던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밝고 명랑한 성격에 엄한 집에서 자라나 묵묵히 일하는 것에는 이골이 있다던 주방장입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둘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 터에 상황금초를 먹게 되었고 이제는 병증을 모를 정도가 되었으니 행운이라고 말합니다. 식초의 아세트산이 신경전달물질의 원료이며 도파민의 원료이며 호르몬의 원료라는 점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제야 아하 그래서 이런 현상이 일어났군요 합니다. 빠져 나간 만큼 보충해 주면 수평이 맞아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식초의 아세트산이 체내의 활성아세트산이며, 신경전달물질이며 호르몬의 원료라는 사실을 모를 때에는 방법이 없었겠지만 알았는데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충분히 마셔주면 해결됩니다. 우리 상황금초 가격이 좀 높다고는 하나 이 정도의 효능이라면 효과도 없는 비싼 약을 먹지 말고 상황금초 하나만 먹어도 되지 않느냐는 겁니다. 현재에는 상황금초에 의존하고 있으나 다른 좋은 약재를 사용하여 금초를 만들어 낸다면 가격도 낮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약으로 쓸 수 있는 식초가 없다는데 문제가 있지요.
4. 4번째 보고
아산으로 이사를 와서 만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몇 번의 전화를 통해 상황금초를 택배로 보내드리곤 했는데, 전화를 통해 병원치료를 받기로 했노라고 말하며 그 동안 고마웠다고 작별인사를 전합니다. 병원치료를 해야 장애인 등록을 할 수가 있어서 이제는 국가의 도움을 받아야겠답니다. 장애인 수당을 받아서 생활을 하겠다는데 다음 말이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참 힘들고 어렵게 살았던 분이 그리 말을 하니 기도하겠노라고 위로를 하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울적한 마음이 들어 우울했습니다. 어디에선가 잘 살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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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금초는 전통발효식초입니다. 상황버섯을 12시간 끓여서 삼양주 기법으로 제조하여 3년 이상 초산발효시켜 완성됩니다. 1리터 한 병에 100번 이상의 손길이 가야 탄생되는 명품발효식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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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없습니다. 통증이 사라지고 근육이 부드러워집니다. 소화가 잘 되고 대소변이 좋아지며 점진적으로 활동이 편해집니다. 현재 드시고 있는 약과 함께 복용할 수 있습니다. 효능은 나이와 병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꾸준히 드시면 엔진을 보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암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 고통을 받는 분에게 적극 권합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화로 상담해 주시고 주문해 주십시오. 010-2679-7222 안형식 원장입니다. 방문 환영하며 택배주문은 씨제이 택배로 안전 배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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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든 파킨슨을 정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러합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여 파킨슨에서 해방된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환우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