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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백수 (주식공부방)
 
 
 
카페 게시글
카페앨범 장수암의 초여름
멋진남자 추천 2 조회 37 13.06.09 17: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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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9 17:53

    첫댓글 흰꽃은 초롱꽃, 보라색은 잎이 깻잎처럼보이니 수국으로 생각됩니다 ㅎ
    장수암은 바다가 바라보이니 고즈넉히 좋습니다.
    늦둥이는 체격이 좋은데요? 든든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3.06.09 18:05

    앗~~~ 자신님께 듣고나니 생각납니다...ㅎㅎ
    흰꽃은 초롱꽃... 보라색꽃은 수국....
    저는 장수암을 그냥 편안하게 처갓집 가는 마음으로
    다녀옵니다...
    제가 마흔셋에 늦둥이를 보면서 언제키우나~ 했는데
    벌써 열한살.. 근데 제가 쉰넷이 되었습니다...

  • 13.06.09 17:56

    초롱꽃 같아요.

  • 13.06.09 17:59

    여름엔 시원하겠는데 태풍이 오면...

  • 작성자 13.06.09 19:47

    네~ 동백님.... 바닷가에 위치해서 여름에 태풍이오면
    피해는 좀 있더라구요..
    피해복구도 하면서 세월도가고 그렇게 살아들 간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09 22:19

    꽃그림님~ 고맙습니다... ㅎㅎ
    제가 좀더 이녀석이랑 친구처럼 놀아주어야하는데..
    이녀석은 나이많은 아빠를 어려워하는것 같애요~
    제가 좀 더 다정하게 다가가야겠습니다..

  • 13.06.09 20:27

    4촌 처남이 운영하는 암자라면 어떻게 되나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 13.06.09 20:49

    아참 미친노옴의 메디가 여행도 못하게 하네요.
    승부사님 동네도... 멋진님의 암자도....

  • 작성자 13.06.09 21:00

    ㅎㅎ ~ 늦둥이엄마의 사촌오빠가 주지스님이고
    직접운영을 하신답니다..
    장수암의 전속 사진담당이 저구요.. ㅋㅋ
    올여름에 마산에 한번 꼭 오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09 22:21

    해덕님~ 올 여름에 승부사님 모시고 편하게 한번 오세요...
    저랑 장수암 구경도하고 마산어시장에서 회도 맛나게 먹어요...

  • 13.06.10 08:48

    장수암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바다와 산과 절의 조화가 잘 어울어지네요.
    언제 한번 찿아가고 싶네요.
    늦둥이가 씩씩하게 다 컷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6.10 13:24

    장수암 바다가 보이는 명당 이네요 공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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