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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시는 수강생님에게 선물해드린 상담실입니다. 결석을 한번도 안하신 펜글씨 수강생인 할머님께 선물해드릴려고 만들었는데 편찮으셔서 못나오셔서 아직 전해드리지 못한...ㅠㅠ 70이 넘으신 수강생분인데 인자하신미소..소녀같은 목소리...다음주에 꼭 나오셔서 제가 이 선물을 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프시면 아니되옵니다...ㅜ |
첫댓글 나도 이런거 갖고 싶어요...
담에 기회가 됨 만들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