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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고맙습니다! [카톨릭뉴스-지금여기] 서영남 씨, '민들레 책들레' 어린이도서관 개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481 10.11.16 20:03 댓글 1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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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9 11:2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덕분에 아름다운 인생 2막을 보내고 있습니다.
    행복을 원한다면 주위의 힘든 아이들과 가족이 되면 됩니다.
    민들레 꿈이 준 소중한 가르침 입니다^^

  • 12.08.03 14:32

    민들레 꿈 일기를 통해서 삶의 목마름이 다 해결된 듯 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소외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08 12:54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 꿈 이야기를 읽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푸근하고 넉넉한 가슴으로 힘든 아이들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참 좋고 행복해보입니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8.28 12:51

    저도 늘 민들레처럼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가난한 아이들을 보며 마음아파하고 함께하기위해 애쓰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민들레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9.09 13:31

    한 사람 한 사람의 고통을 위로할 수 있다면 우리는 헛되이 산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못나고 모자른 사람이라도 인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존엄하다는 것을 모니카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아이들은 사랑받아야 합니다. 화이팅!

  • 12.09.24 12:43

    큰 어려움에 빠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이여~ 영원하라!

  • 12.09.29 14:4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도 나눔의 삶에 서서히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꿈 공동체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12.10.06 12:52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가야 행복하다는 것을 모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12.10.16 13:17

    아이들사랑으로 주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가슴 따뜻하게 쉽게 풀이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한해를 시작하며 가진 첫 마음처럼,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준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초심!! ^^ 늘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신 모니카 선생님을 위해 매일 기도할께요~

  • 12.10.23 12:44

    감동! 민들레꿈 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현세의 크고 작은 유혹에 휩쓸리며 주님을 더 공경하지 못한 점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에 젖어들겠습니다.

  • 12.11.03 12:06

    아! 서영남 대표님과 모니카 선생님의 미소는 무언가 닮았네요. 같은 마음으로 너무 아름다운 일을 하고 계셔서 그런가봅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못마땅하게 여기곤 했는데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 12.11.13 13:18

    우리나라에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이 나는 세상이 아닐가요!
    요즘 비가 너무 자주 내려서 우울했는데 민들레꿈 이야기를 보며 제 마음은 맑음입니다. *^^*

  • 12.12.14 15:04

    민들레꿈 공동체의 풍경을 통해 전해지는 그 뜨거운 사랑이 감동입니다!
    치우침없이 가난한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사랑하는 모습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모습이 아닐까요 ^^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12.28 13:14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민들레 꿈을 통해 맛보는 행복감과 기대를 모니카 선생님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내게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3.01.01 11:45

    힘차게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민들레 꿈을 통하여 참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구요~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 그리고 봉사자 선생님들과 민들레 꿈 아이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1.05 13:12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지만 그 누구가 없는 일....
    그 일을 자신의 삶을 희생하면서까지 하고 계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한 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니카 선생님과 같은 나이에 저는 그냥 펑펑 놀기만 했는데...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

  • 13.01.09 14:2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안에서 내 마음도 지구만큼 넓어져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나눔'의 눈이 밝아지는 기쁨을 체험합니다. 민들레꿈의 끝없는 사랑이 계속해서 힘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13.01.11 17:11

    우리가 나눔안에서 얻는 기쁨은 더욱 값지다는 것을 민들레 꿈을 통해 배웠습니다. 가지려고 하기보단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1.16 12:11

    민들레꿈 일기를 읽으며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도 언젠가 제 삶을 절망인 아이들과 나누리라 다짐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3.02.07 14:39

    모니카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면서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듯 시원했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사는 법을 알려주신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2.12 14:06

    우리는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들어주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했습니다.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며 반성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3.02.14 17:41

    삶의 본질로부터 멋어나 물질만능으로 혼란한 사회에 조용한 가르침을 전하는 민들레꿈 공동체가 멋집니다!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 13.02.19 17:14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아이들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모니카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 13.02.23 18:08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 이야기가 제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민들레꿈 희망일기 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힘든 아이들 모두에게 행복과 희망이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이들에게 민들레 꿈은 천국입니다^^

  • 13.03.03 13:15

    화창한 일요일입니다^^
    아름답고 가난한 이들과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많은 것을 얻었고 소중한 인생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품어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 13.03.10 16:03

    민들레 꿈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가식없는 사랑과 무한한 나눔 그리고 힘든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꿈야말로 어려운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 같습니다. 이 같은 가르침을 잘 받들어서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민들레꿈 공동체 화이팅!! ^^

  • 13.03.15 18:43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사랑에서만 나옵니다!
    민들레꿈 공동체 안에서 세상을 바꾸는 사랑을 배웠습니다.

  • 13.03.29 16:26

    어제 한겨레신문에서 모니카 선생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슬기롭다면 모니카 선생님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살아가는 것만이 우리를 참으로 행복하게 하는 유일한 조건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민들레 꿈이 매번 저를 깨우고 또 깨워줍니다!

  • 13.04.02 15:5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교훈이 지금껏 공동체에서 살아오면서 값진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모니카 선생님처럼 위대한 나눔의 빛이 될 수 없지만 이 같은 가치관을 갖고 살아야합니다.
    서로 나누면 된다는 모니카 선생님의 말에 100번 동감하며 참 평화의 열쇠를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민들레꿈 6년째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4.09 15:35

    민들레꿈 나눔에 귀중한 사랑이 담겨있는 선물은 앞으로 가난한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치료해주는데 그 무엇보다도 밝게 빛날 것입니다. 제 친구들에게도 이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족모두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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