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록(裕錄) 모(母)의 경산여성회관 전시회 참가

[인계]

                              유록(裕錄) 모(母)의 경산여성회관 전시회 참가

           경산여성회관 평생교육원에서 일 년간에 공부한 작품발표와 전시회가 2014년 12월 12일

         부터 13일 까지 이틀간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채화 전시회에 참여하였다.

           병고를 극복하면서 여가를 내어 수채화 그리기에 열중한 결과 작년보다 월등히 향상된 창

         작품을 세 편이나 출품하였다. 그와 같은 좋은 결과는 건강을 되찾고 오로지 자아실현을 위

         한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된다.

           작년 작품 ‘산수유 꽃의 향연’은 신세계에 걸어두고 감상을 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믿음과 취미도 살리는 등 활발한 활동들을 하여 더욱 건강하여 내년에도 좋은 

         작품 기대한다.

             o전시장소인 경산여성회관

                o전시한 세편의 수채화 작품

                                                                                    국화꽃

                                                                                         청포도

                                                                              눈속의 동백꽃

                  o작품 앞에서 가족들의 축하를 받는 유록 모

                o수채화 전시장

                o 전시 작품의 감상

               o서예 및 한식. 약선요리. 생활. 사찰요리. 떡. 한과 전시장

[인계]

유록 어미야! 적극적으로 카페에 올림을 사양했지만 내가 고집을 부렸다.
병마와 싸워 이기면서 틈틈이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이 하도 장하기에 전시장도 살펴보고 몇장의 사진을 찍어 올렸다.
종교생활도 열중하고 매사에 적극적인 자세가 가상하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뜻있는 생활을 하기바란다.

[정현택]

청포도에 햇살느낌이 따뜻하고 좋은 것 같습이다. 좋은 작품 잘보았습니다.

[석맷둑]

종수씨!,
그동안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두내외가 숨은 재주를 발표하는일들 참 휼륭합니다,
학원관리에까지 신경쓰시면서 좋은 취미 활동하시는데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창계]

질부야 진심으로 축하 한다,
고통의 늪에서 힘들게 탈출 어려운 그림을 그린다는 집념 가상 하달까,
현택의 평가와 같이 청포도 그림이 대상 감 같으구나 멋지다,
앞으로 더욱 발전 하길 바라며 건강 유의하길 빌께~~~

[인배]

종형수님의 작품 전시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런 훌륭한 작품을
창작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프로 작가로 입문하셔도 괜찮은 좋은 그림인 것 같습니다.

[유록]

서울에 올라오고 나서 그림을 볼 기회가 잘 없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맨투맨]

유록엄마입니다 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리수]

작품속에서 종수씨의 불굴의 의지가 보이는 것 같아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그림솜씨도 더욱 발전하면서 아울러 건강도 함께 나아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