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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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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모음 제11차 기도모임 (2013. 2. 3 - 9) - 수난의 시간들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53 13.02.03 09: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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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03 10:40

    첫댓글 ‘저를 당신의 피로 목욕시켜 주시고, 흰옷을,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인 흰옷을 입혀 주시고, 당신 사랑으로 저를 꾸며 주소서‘
    예수님의 피로 저를 목욕시켜 주시어 지금까지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잘못들을 씻어 없애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뜻을 입을 수 있는 상태로 저를 변화 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2.04 19:18

  • 13.02.09 13:44

    당신의 가쁜 숨으로 헐떡이는 제 숨결을 고르게 해 주소서. 그렇게 숨결이 편해지면 저는 당신의 숨을 통해서 숨쉬겠나이다. 당신의 숨은 공기를 정화시키면서 저에게서 모든 얼룩을 깨끗이 지워, 영원한 행복으로 들어갈 준비를 시켜 주겠기 때문이옵니다.

    저를 천국에 갈수있게 준비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 13.02.09 19:00

    저희에게 당신의 생명을 주시고자 임종의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피로 저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당신의 거룩하신 뜻인 흰옷을 저희에게 입혀주시어 저희에게서 당신의 인성을 발견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생활속에서 만나는 모든 고통을 당신께서 주시는 선물로 받아 사랑과 인내로써 고통을 참아 받음으로써 보속을하고 당신께 위로를 드리는 많은 천사들중에 하나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멘.

  • 13.07.13 19:24

    사랑과 인내로 받아들이는 고통은 성스러운 고통.
    <우리는 어떤 고통 속에 있든지, 예수님께서 당신 천사가 되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고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위로를 원하시고 그래서 우리에게 당신 고통을 나누어 주시는 것이다.>
    당신의 고통은 우리때문에 우리를 위하여 겪는 고통입니다.
    우리의 고통은 결국엔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지나간 고통속에서 길을 찾게 되었음을 봅니다. 고통에 대한 상급도 주시는 주님께서 저를 치실때
    주님을 기억하여 피하지 않고, 달아나지 않고, 변명하지 않는 사랑의 힘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5.02.01 15:47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내시는 고통 속에 잔도 함께 넣어 주시는 것 같다. 그러니 우리는 그 고통의 열매를 잔 속에 짜 넣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사랑과 인내로 받아들이는 고통은 예수님께 드리는 감미로운 과즙으로 바뀌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고통 속에 있든지, 예수님께서 당신 천사가 되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고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위로를 원하시고 그래서 우리에게 당신 고통을 나누어 주시는 것이다."
    오늘 읽은 박경철씨가 쓴 '이장댁'아주머니와 딸의 모습과 그대로 입니다. 지금 제가 겪는 작은 불편함에 주님과 어머니와 함께 하렵니다. 부디 모두에게 선익이 되는 지혜를 허락하소

  • 작성자 15.05.20 22:29

    “딸아, 기를 쓰며 내게서 빠져나가 영원한 멸망 속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러니, 단 하나의 영혼도 모든 영혼들을 한꺼번에 사랑하는 만큼 사랑하는 나에게는 비탄이 숙질 겨를이 없지 않겠느냐?”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한 영혼이라도 멸망에 떨어지는 것을 슬퍼하시는 예수님이니 바탄이 숙질 겨를이 없을 정도로 영원한 멸망 속으로 떨어지는 영혼이 많다고 하니 예수님 하느님의 뜻을 한 사람에게라도 전하여 회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16.09.08 02:25

    당신의 피로 목욕시키시고 거룩한뜻인 흰옷으로 갈아입히시고 당신사랑으로 꾸미신다니....기가막히게 아름답네요..세상에 어떤 신이 이토록 사랑이 많고 거룩할수가 있을는지...예수님 제가 하느님의 뜻안에서 살수있고 카톨릭 신자인것이 너무도 귀한 선물이고 말할수 없는 은혜와 은총속에 살고있음을 느끼고 체험합니다..사랑합니다..찬미합니다.. 흠숭합니다...저는 보잘것없사오나 당신을 위해서 순교하기를 바라나이다..아멘...

  • 17.11.23 09:22

     저의 사랑이신 예수님, 제가 고통 중에 있을 때에는 안식을 얻기 위하여 당신 마음을 찾고, 당신께서 고통 중에 계실 때에는 저의 보속도 함께 바쳐 드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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