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실 내에 있는 안마의자 커버를
2주에 걸쳐 드디어 완성했답니다.^^
재단은 제가 하고,
천과 필요한 부재료 제공은
이미순 선생님께서 해주시고,
재봉틀질은 사비나 수녀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동안 안마의자 커버가 너무 오래되고 검은색 염료가 묻어나서 사용이 불편하였는데
조금 더 쾌적한 사용을 위해 만들게 되었습니다.
많이 많이 안마의자 이용해주세요^^.
첫댓글 수고 많으셨네요..포근하니 잠이 솔솔..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안마의자네요.울 어르신 들 행복하시겠당..
나도 안마받아야쥐..
첫댓글 수고 많으셨네요..포근하니 잠이 솔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안마의자네요.
울 어르신 들 행복하시겠당..
나도 안마받아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