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정보고 '저어새랑 우리랑' 아이들이 열심히 그리고 만든 저어새 소품 판 금액의 일부를 다친 녀석의 미꾸라지 밥 값으로 후원하자 했습니다. 5만원 후원하겠습니다. 통장에 넣겠습니다. 아이들이 가고 싶어했는데 학교에 있는 시간이라 함께 가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저희 대신 힘내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넵, 감사합니다. 잘 다녀올게요.
첫댓글 넵, 감사합니다.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