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꾼 예배]CCM 남성듀엣 ‘좋은씨앗’ 이유정 목사간증 2011-10-20

<UL>화면더블클릭-전체화면 복귀-동일함 <TABLE height=596 width=592 background=http://pds13.cafe.daum.net/download.php?grpid=wGnQ&fldid=2mRL&dataid=72&fileid=1&regdt=20050707005257&disk=29&grpcode=jk9301&dncnt=N&.jpg border=0> <TBODY> <TR> <TD width=27 height=100>  </TD> <TD width=452 height=100>  </TD> <TD width=27 height=100>  </TD></TR> <TR> <TD width=27 height=389>  </TD> <TD width=452 height=389> <DIV align=center><EMBED style="LEFT: 10px; WIDTH: 540px; TOP: 13px; HEIGHT: 450px" src=mms://vod.cbs.co.kr/cbstv_vodf/2011/10/20/VOD/tobe_new_20111020_300.wmv width=700 height=550 volume="0" loop="-1" enablecontextmenu="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DIV></TD> <TD width=27 height=389>  </TD></TR> <TR> <TD width=27 height=33>  </TD> <TD width=452 height=33>  </TD> <TD width=27 height=33>  </TD></TR></TBODY></TABLE> 90년대 한국 CCM계에 통기타 포크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남성듀엣 ‘좋은씨앗’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오직 주만이’등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는 수많은 성도들의 가슴을 적셨고 당시 9집까지 이어진 좋은 씨앗의 앨범은 총 30만장의 판매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강혁 강도사와 함께 좋은 씨앗을 결성해 한국적인 가스펠송의 전성기를 열었던 이유정 목사    지난날 한국에서 찬양사역자의 길을 가는 동안 그는 수많은 집회를 인도하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영적 갈급함이 있었다 예배에 대한 갈증을 풀기위해 떠났던 미국행... 그곳에서 그는 예배자로서 서 있고자했던 자신의 정체성과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자의 참모습을 찾기 위해 몸부림쳤던 지난날들. 이 땅에 예배회복의 비전을 꿈꾸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배자로 서게 되길  소원하는 이유정 목사를 만나본다 </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