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조때 "이괄의 난"과 명나라 말기 "이자성의 난"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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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에 보면, 인조가 임명한 장군 이괄이 서인의 음모로 난을 일으켜 한양을 접수한다.  인조는 공주로 피신하고,관군은 격전끝에

이괄을 진압한다.

명나라말기 이자성의 난으로 명나라수도 "북경"이 함락된다. 이때 청나라가 고통받는 명나라 민중들을 해방시키는 구실로 침입한다.  만약 명사가 허구라면 ㅇ괄의 난을 이자성의 난으로 바꾸어 쓴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