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아~~~

[글 꽃]

통합리듬짝 연합회 카페에
"캘리" 라는 진짜 전사가 나타났어요~
지식도 풍부하셔서 부드럽게,강하게...
때로는 유머러스에 멋진 풍경사진 으로
게시판 문을 열어 주셨네요.
앞으로 무대 삼아서 멋진 글춤을 펼쳐 주실것을 잔뜩 기대 하오며
감사와 환영의 박수를 드립니다.

[켈리]

글꽃님
부끄러워요..
과찬에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시작을 했으니
제 소신껏 열심히 해볼게요
연륜이 묻어나는
선배님들에 겸손과 여유로움을
배우면서 즐겁게 하겠습니다

[춤으로시를쓰는시인]

켈리님 최고~ 짱^^
며칠전~ 어지럼증이 심해 성모병원 신경과에 갔더니
폰의 과도한 사용과 과로가 원인이라 해서

자상하신 조로 회장님의 병가 허락을 받고
월요일 입원해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고
일주일후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회장님과 사무총장님 그리고
꽃마차님 글꽃님 수원오빠님 맥아더님 김시득원장님
등소평님 순돌이님 민병용위원장님 등
이들 쟁쟁한 유능하신~ 고수분들이 나서면

우리 통합리듬짝 카페는 순식간에~
활력이 넘쳐 회원수가 급증하여
조직 활성화에 성공해서 !!

대한민국 리듬댄스계를 대표하는 ~
훌륭한~ 일등 카페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전사 켈리님과 글꽃님 동지 건승하세요 ~♡♡

[글 꽃]

어머나!
어쩌나요?
입원 까지 하시다니~~ㅠ
별일 아닐거예요.
편한마음 으로 진료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세요.

[춤으로시를쓰는시인]

내일부터는 병원에 있어 폰을 못하니..
방금 카페에 들어와
글꽃님과 켈리님 두분이서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니 에공 ~
병원에 가도 걱정이 되어서
어지럼증도 안날거같아요

통합리듬짝 사랑이~ 곧 우리 카페 사랑인데
리듬짝 사랑의~ 열정을 가지고
동지애로~ 십시일반 서로 도우면
금방 카페가 활성화될텐데

다들 자신들 카페에 신경쓰고 여긴
그저 한발 담구고들 계신거~ 아니신가?
염려되네요 ㅎ

소규모 카페지기님들 그리고 간부님들
다들 구멍가게 카페들 다 접으시고
단호히 결단하여 얼른 ㅎ 뛰쳐 나오셔서
이곳 ㅡ 통합리듬짝 총연합회 ㅡ 큰물에서~ 폼나게 노셔요!!

[수원오빠]

펜 한명 추가요 ..수원에사는 58년 개띠

[글 꽃]

숸 오빠님,
58년 개띠~~ㅎ
딱, 놀기좋은 나이지요~~~ㅋㅋ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