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경신37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부산 포항 여행
398해병 추천 0 조회 52 08.02.26 10: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2.26 12:34

    첫댓글 아들들 군대보낼때 엄마들은 다들 운다하더라.. 장남 군대보내고 집안이 텅빈것 같겠구나.. 우리 큰놈도 해병대 지원한다는거 몸이약해서 말렸는데..양훈아 너무 걱정말고.. 훈련마치고 첫휴가나오면 내가 밥한번 살테니 연락해라 !!!!

  • 08.02.26 14:06

    양훈의 글을 보면서 나도 찡했다. 아들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살자! 그리고 도봉산에서 해병대의 체력과 기상을 보여주라!

  • 08.02.26 16:14

    해병사병 398기를 고교동창으로 둔 죄로 인하여 본인이 ocs 해군 장교 티를 못내요! 본인이 해병간부(해간)67기 동기들과 같이 훈련받고 지금도 같이 동기로서 만나지만 해병사병 친구들만 만나면 한수 접고 들어간다. 사제밥과 짠밥의 차이겠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