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화)
04:30 기상 36.6도
08:00 아침/죽
08:30 약(소론도, 센트립,디카맥스.동아가스정)
12:00 점심/죽
목욕
16:00 소론도 복용
18:00 가족식사(늘해랑)
36.6-8도 약한 미열. 목 따끔거림. 겨울 비 조금. 날이 차다.
형제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떳떳하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인 휘장을 찢어 새로운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위대한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우리가 이미 마음에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이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제부터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히브리서 10:19-22)
욥기 35:9-11
사람들은 학대를 받으면 부르짖고 누가 와서 도와주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밤중에도 노래를 주시며 땅의 짐승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치시고
공중의 새보다 우리를 더 지혜롭게 하시는 나의 창조주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하고
말하는 자는하나도 없구나.
고난 받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빨리 고난을 벗어날까 한다.
성경은 '밤중에도 노래를 주시는 하나님'을 찿으라 한다.
밤에 부르는 노래는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해 하는 심령의 노래다.
하박국의 노래.
옥중에서 찬양하는 바울과 실라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