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이 유유자적 흐르는 삼랑진에 위치한 커피숍 어셈블입니다:-)
고양이가 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네요~♡
1층부터 3층까지 탁트인 환경과 넓고 쾌적한 내부도 시원스럽네요~
빵은 왜 매번 손절하지 못하나요ㅜㅜ
잘가라는 인사인가요~???:-)
마중도 잘하는 고양이 덕분에 또 찾고싶은 커피숍이 였습니다~♡
사랑하는 하늘가족들 오늘도 즐거운 휴식시간 보내셨나요?
항상 복주시는 아버지어머니께 기쁨드리는 하루하루이길 응원드리며 시작되는 한주도 힘내세요! :-)
첫댓글 빵은... 끊을 수 없어요ㅠㅠ 맛있으니까!!!!!
그러게요ㅠㅜ 왜케 맛있을까용ㅎ~♡
늦은 시간에 빵을 보니 너무 맛있어 보여용
ㅎㅎㅎ 참으세요~~~♡
ㅎㅎ 녹차라떼가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색깔 어쩜 저렇게 이쁠까요?~♡
녹차라떼가 가을과 잘 어울리네요
네~ 분위기 있네요:-)♡
빵을 보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에 손절 못하는 것 같으네요~
저도 빵만 보면 먹고 싶어지거든요!
맞아요~ 향기도 모양도 맛도 포기못하죠:-)
빵은 끊을 수 없어요....! 저도 빵이 있으면 무조건 같이 시키게 됩니다....ㅎㅎ
ㅎㅎㅎ행복한 빵순이들이 많으네요:-)
ㅎㅎ빵을 끊을 수 없다는 말씀에 100% 공감입니다^^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꼭 기회를 만들어 들리고 싶네요!
좋은 곳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들러보시고 좋은시간 가지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