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현대인의 척추질환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 맞춤체조 보급 프로젝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4월 신한은행과 맞춤체조 전달식을 가진 데 이어,
8월 10일 신한카드 직원들을 위한 맞춤체조 전달식도 진행했습니다.
업무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신한카드 직원들을 위해 제작된 맞춤체조는
맨손 스트레칭과 줄을 이용한 스트레칭 등 총 2가지 파트, 10개 동작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날 맞춤체조 전달식에는 자생한방병원 박병모 병원장과 신한카드 HR본부 권오흠 상무 등
양 측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신한카드 본사 직원들은 매일 오전 업무가 시작되기 전
자생한방병원의 맞춤체조를 따라하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권오흠 상무는 “매일 아침 맞춤체조를 따라하면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피로도 덜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흡족함을 나타냈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이철헤어커커를 시작으로 신한은행, 코카콜라음료㈜, 서울시교육청 등과
맞춤체조 개발•보급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현대인들의 척추건강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맺을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