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 시도란 없다

[안중찬]

허튼 시도란 없다

어느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벤자민 프랭클린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혹시 일하는 석공을 자세히 관찰해 본 적이 있습니까?
석공은 아마 똑같은 자리를 백번은 족히 두드릴 것입니다.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는 한번의 망치질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허튼 시도란 없습니다. 단 한번의 망치질도 성취를 위한 또 하나의 노력이고,
그러한 노력이 쌓여 남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조영탁 Dream

우리의 인생사중에서 정말 수많은 시도가 이루어 지고있는데 중간에 포기한적은 없는지???

우리의 자녀들을 잘 보살피고 설득하고 바른길로 안내하고..

내주변의 만나는 사람들관의 관계를 위해서 과연 내가 얼마나 노력을 하고는 있는지....

조치원에 가면 청운 철학관이라는 곳이 있는데 마음이 심란하고 먼가가 잘 이루어 지지않을때면

찾아가곤 하거든????

그럼 그곳의 선생님이 좋은인생을 사는법을 선지해주더라고...

사업운, 직장운, 주변에 대한 운등등..

나만의 판단이 아닌 가끔씩은 주변의 충고나 의견도 일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때가 있는듯....

친구들 항상건강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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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은 한 마디로 자수성가형 위인이다. 가난한 양초가게집 아들로 태어나 독학으로 발명가, 작가, 과학자, 외교관, 정치가된 그는 실로 위대한 희망을 주는 사람이었다. 프랭클린의 장점과 재능을 그의 말을 통해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 데에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처 활용되지 못한 채 낭비되는 재능을 ‘그늘에 놓인 해시계’라고 불렀다. 

"시간은 돈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정말 시간을 돈처럼 일초도 허비하지 않고 아껴서 충실히 썼다.

"고통을 겪어야 강하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것인가를 알라. 인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가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고통에 절망한다. 하지만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신에게 닥친 모든 운명의 고통에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단련시키는 숭고한 힘으로 바꿔 놓았다.

그가 위인인 것은 바로 이런  점들이다.

[임동권]

좋은 글 고맙네. 요즘 고통받고 있는 중`서민층과 자영업자들에게 특히 힘이 되어줄 귀절이 특히 와 닿는구만!

[김정희]

청운철학원??전화번호도~올려줘~~항상 좋은글~힘이되고있어~~

[윤희정]

노력만이 고통을 잊게해주며 성공에 지름길이지.어디까지가 성공인지는...허나 최선을다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살자구나 칭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