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위해 왕계영의 왕생기
웨이하이 고우베이 마을의 94세 할머니 왕계영(王桂英)의 왕생 일화는 많은 염불 수행자들에게 큰 안심을 주었다.
할머니는 42세에 아들을 낳기 위해 선고묘(仙姑庙)에 가서 아들을 빌었고, 실제로 아들을 얻었다. 그래서 그녀는 한평생 신을 믿었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노신(老神)”에게 기도했다.
1999년 겨울, 할머니는 갑자기 "불이야!"라고 외치며 두 손으로 불을 끄는 듯한 동작을 취하며 며칠을 고생했다.
같은 마을에 사는 하거사가 그녀의 며느리에게 염불을 권하려 했지만, 며느리가 집에 없자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하거사는 작은 불상을 할머니에게 보여주었고, 할머니는 그 불상을 가리키며 “이 젊은이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하거사는 할머니가 “노신”을 믿고,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신앙에 맞춰서 이렇게 설명했다. “이분은 아미타불이시며, 하늘에서 가장 큰 노신이십니다. 할머니 몸이 아프시니 아미타불께 기도하면 빨리 나아질 수 있어요. 그리고 갈 수 있다면 빨리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분이 계신 곳에는 금은보화가 넘쳐나니 꼭 가서 한번 보셔야 합니다.”
할머니는 이 말을 듣고 매우 기뻐하며 “그래, 가서 한번 봐야지. 좋은 것들을 좀 가져와서 각 집에 나눠줘야지. 아직 갚지 못한 은혜들도 갚아야 하고…”라고 말했다.
하거사는 할머니에게 염불을 가르쳤지만, 할머니는 기억력이 좋지 않아 아미타불을 제대로 외우지 못하고 계속해서 “노신”이라고 부르곤 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염불기에서 나오는 소리를 특히 좋아해서 매일 틀어놓고 들었다. 너무 좋아한 나머지, 며느리에게 염불기를 돌려주기 아쉬워했고, 결국 며느리는 할머니를 위해 새 염불기를 또 하나 마련해 드려야 했다. 그 후, 할머니는 마음에 걱정이 생길 때마다 부처님 앞에 나아가 절을 올리곤 했다.
하거사는 이후에도 자주 할머니를 찾아왔다. 올 때마다 하거사는 할머니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할머니, 노신(아미타불)께 기도하세요. ‘당신이 저를 어디로 데려가시든 저는 그곳으로 가겠습니다. 다른 누가 오더라도 절대 따라가지 않겠습니다. 오직 당신만을 따르겠습니다.’ 이렇게요.”
하거사가 떠날 때마다 할머니에게 묻곤 했다. “할머니, 그렇게 생각해 보셨나요?”
할머니는 “생각해 봤어.”라고 대답했고, 하거사가 “그렇게 말해 보셨나요?”라고 묻으면, 할머니는 “말했어.”라고 답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하거사에게 말했다. “어젯밤에 30년 전에 죽은 우리 영감이 나를 데리러 왔는데, 내가 상대해 주지 않았어.”
또 한 번은 할머니가 하거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노신이 말하길, 나(왕구이잉)도 노신이라고 했어. 그리고 나한테 네 일을 도와줄 수 있다고 했어.”
2001년 4월 26일, 할머니는 침상에서 떨어져 머리에 큰 혹이 생기고 얼굴이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그 후로는 음식을 전혀 먹지 않으셨다.
하거사가 물었다. “얼굴 아프지 않으세요?”
할머니는 “아프지 않아, 노신이 얼굴에 물을 뿌려줘서 아프지 않아.”라고 답했다.
왕생하기 이틀 전, 하거사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노신에게 언제 데리러 오실지 물어보지 않으셨어요?”
할머니는 “얼굴이 다 나으면 간대.”라고 대답했다.
할머니는 자신의 장례 준비도 미리 하셨다. 돌아가시기 전날 밤, 가족들에게 옷을 입혀 달라고 하고, 떡을 쪄서 제사상에 올릴 공물을 준비하도록 했다. (이는 그 지역 풍습에 따라 죽은 자를 위해 공물을 준비하는 관습이었다.)
5월 13일 오전 11시, 할머니는 잠든 상태에서 평온하게 세상을 떠나셨고, 본래 검게 멍들었던 얼굴도 완전히 나아져 있었다.
다음 날 장례식에서, 관에 시신을 옮길 때 친지들이 할머니가 관에 반듯이 눕지 않은 것을 보고 바로잡으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할머니의 몸이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다는 것을 느끼고 모두가 놀랐다.
왕계영 할머니의 왕생은 하거사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하거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염불을 하면 왕생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정작 자신은 마음에 의구심이 있었다. “왕생이 그렇게 쉬운 일일까? 상당한 수행력이 없으면 불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 때문에 염불에 전념하지 못하고 잡행잡수를 했다. 그러나 할머니는 어리석은 마음으로 오직 “노신”만을 의지했고, 결국 순조롭게 극락에 왕생한 것이다. 이는 부처님의 원력이 헛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하거사는 이 일을 통해 진정으로 “정직하게 염불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웨이하이, 샤하이친 구술, 융위안 기록, 2002년 1월)
첫댓글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자비구제의 수승한 왕생 사례
감동입니다 산동성 위해로
이사가신 연우님도 생각 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밴드 단톡방에 공유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오직 서방정토 왕생을 발원하며 나무아미타불 염불 뿐입니다-()()()-
예전에 스님법문에서 들려주셨던 왕생사례지만 다시 봐도 감응이 새롭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지심귀명 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