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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뮤직홀리시티 바하훼밀리사명자성회 Bach family missionary worship
일시 : 2016. 3. 3. (목) pm 7. 장소 : 은파악기사 '시카고'홀(서초구 예술의 전당 앞)
성경본문 : 마태복음 22 : 23-33 설 교 :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담임목사. CTS TV 스페샬 진행자. CTS 오케스트라 지도목사) 참석자 : 각, 음대교수, 연주인, 음악사업가. 특히, 바하( J.S Bach)의 음악세계를 추종하는 음악인
* 말씀 소감 *
'불순한 의도의 현실적인 질문을 가지고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시험 한다. 심지어 제자들까지도 천국에서는 누가 더 크니이까?라고 현실적이며 세상의 안목으로만 예수님을 대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에 대한 가치기준으로 보아야 함에도 그들은 세상적인 가치기준에만 사로잡혀 있었다는 말이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하나님에 대한 가치기준보다도 세상적인 방법과 정욕적인 목적만을 위하여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은 그 때 그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치기준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데, 특히 하나님을 찬양드린다는 음악인들은 모든 삶과 음악의 가치기준을 하나님께 마추어 살면서 찬양에 임해야 한다라는 말씀이다'. 김성근 목사님의 깊은 묵상에서 철저히 정제된 한치도 흐트러짐 없는 말씀 선포는 잔잔하면서도 또렷하게 말씀은 듣는 이의 심령속을 파고들었다. 그 말씀 선포에는 확실한 가르침이 있었고 감동이 있었다. 좋으신 목사님 은혜의 말씀이었다. 할렐루야!
| | | 광고 | | 축도 |
본 회를 이끌어 가시는 동형춘 장로(목원대 교수. CTS오케스트라 지휘자 및 음악감독. 상록뮤직홀리시티 대표)
| | | 문하복 장로 | | 김상섭 교수 |
| | | 최사라 이사장 | | 김용복 교수 |
| | | 나용성 목사 | | 박인수 교수 |
| | | 김미경 교수 | | 김명주 교수 |
| | | 현광철 교수 | | 전후국 교수 |
박상완 은파악기대표
※ 사진은 보내 주신 사진만으로 정리 되었음
※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은파악기사 '시카고'홀에서 예배 드린다.
※ 음악(성악, 기악, 작곡, 지휘 등)으로 찬양드리는 분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16. 3. 7 김용복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