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4월30일) 봄 동창회(6회)를 인천 옹진군에 있는 선재도에서 부산지구,대구지구,서울지구 친구들이 모여 1박2일간 즐거운 시간을 같이 하여습니다 부산에서 승합차로 출발,대구친구 들을 태우고 인천 선재리까지 5시간 반만에 도착, 미리와 있던 서울지구 친구들과 만나 반가움에 얼싸 안고 춤을 추고ᆢ밤 새워 술잔을 ᆢ 그리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고 서울친구들이 먹을것을 많이도 준비하였는데 아침 생선매운탕은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선재도의 저녁 노을과 아침 일출도 볼만하였고, 시화호방죽과 인천대교를 건너 인천공항까지 멋진여행을 하였습니다 서울 친구들 고마워요ᆢ
부산에서 출발한 승합차에서 즐거운 이야기가 진행되며 대구로 향 함
대구에서 일행을 추가하여 승차, 충주휴게소에서 부산 분연 친구가 준비해 온 감주로 여행의 즐거움을..
옹진군 영흥면의 선재리 우리가 하루 묵었던 펜션
선재도 "바닷가에서 펜션" 내부. 30명을 수용할수 있는 방을 시흥 사는 박정국 친구가 계약을...
야외 바비규 장에서 의 파티 청도 한재 미나리가 택배로 붙혀오고.. 서울친구들이 많은 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