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소식!!! 동아인재대학 저글링학과 개설!!!

[詩님 신문홍]

 세계최초로 동아인재대학에서 저글링학과가 개설됩니다.

또 한 번의 새로운 날이 다가옵니다. 가슴이 설레고 오묘한 긴장감이 들기도 하네요.

아직 전세계에 한번도 없던 일이 생깁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생깁니다.

동아인재대학에서 가장 먼저 생깁니다. 클릭하세요 --> http://www.dongac.ac.kr/main2010/index.htm

그것은 바로 세계 최초의 저글링학과 !!!!

저글링을 즐기는 우리에게는, 저글링이 특기인 우리에게는, 저글링이 삶 자체인 우리에게는

정말 어마어마한 일대 사건이자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저글링이 더 많이 퍼져나가고 온 국민이 저글링을 즐기는 날이 오면 저글링을 먼저 알고 시작한 여러분들은 저글링 선구자로서 앞장서실 수도 있습니다.

저글링을 직업으로 삼고자 하는 분에게도 역시 좋은 일입니다. 단지 공연뿐만 아니라 저글링지도자는 물론 저글링과 관련한 수많은 직업이 더 생길 수 있습니다. 저글링으로 무궁무진한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이렇게 멋지고 좋은 미래를 제안해 주신 동아인재대학 강형동 학과장님, 조윤섭 교수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글링학과에 오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도 멋진 지원이 뒷받침된다고 합니다. 기숙사 무료지원, 많은 장학금 혜택, 혹시 장학금을 못받아도 조윤섭 교수님께서 이벤트사 CEO 시기 때문에 학비 정도는 충분히 충당할 수 있게 도와드린다고 합니다. 또한 저렴한 학비도 매우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 거의 돈이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즈음 다른 대학교를 보면 엄청난 학비에 자살까지 하는 학생들이 나오고 졸업하면 대출받은 학자금 갚느라 사회에 진출하자마자 신용불량자가 되는 사태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동아인재대학이 저글링학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쏟는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글링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자신을 위해서 저글링만 열심히 공부하면 됩니다. 열심히 해서 졸업만 한다면 저글링 아티스트로 무대에 설 수도 있고, 저글링 선생님이 되실 수도 있고, 기타 수많은 저글링 관련 일이 생길 것입니다.

생각만해도 정말 멋진 일이 아닙니까........ 이 멋지고 설레는 소식을 주변 분들에게 많이 퍼뜨려 주세요. 그리고 대학에 진학할 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꼭 고3 수험생이 아니어도 됩니다. 나이에 제한이 없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동아인재대학 저글링학과는 모든 분들에게 문이 열려 있습니다.

저글링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저글링을 할 수 있게 모두 노력합시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저글링 선배이자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저글링학과가 개설될 예정입니다.

교수진으로는 강형동 학과장님, 조윤섭 교수님, 이성형 님, 저까지 이렇게 해서 4명입니다.

저글링 기술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공연을 위한 모든 것과 저글링을 가르치기 위한 교수법 등 여러 분야의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저글링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멋진 길을 만들어주신 동아인재대학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질문하실 게 있다면 저에게 언제나 전화주세요. 이얏호 대표 신문홍 010-5580-7636

[조진희]

와 멋지네요

[詩님 신문홍]

이제 한국이 저글링으로 세계 제패를 할 날이 오는 건가^^

[김동환.]

나중에 나이만 되면 들어가고 싶네요ㅎ

[詩님 신문홍]

만약에 니가 입학하면 스승과 제자가 되는 건가?^^

[김동환.]

그땐 A주실꺼죠?ㅎ

[詩님 신문홍]

ㅋㅋㅋㅋㅋㅋㅋ

[만드는기쁨]

동아인재대학 마술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강형동입니다. 적극적인 홍보 감사드립니다. 저글링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신문홍님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詩님 신문홍]

저도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순만]

ㅎㅎ 군산에도 몇년후엔 들어갈애들이좀있었으면 좋겠네요ㅋ

[詩님 신문홍]

ㅎㅎㅎ 나이 상관 없으니까 누구나 와도 되지^^

[대구저글링아저씨]

축하합니다. 올 10월 대구에서 저글링페스티벌 개최하오니, 그때도 많이들 참석하세요.

[詩님 신문홍]

네^^

[박성일]

추가추가합니다..

[詩님 신문홍]

저글링하는 모두가 축하할일이죠^^

[권봉주]

정말 상상도 못한 소식이군요. 설마 저글링과가 생길줄이야

[詩님 신문홍]

봉주야, 핸펀번호 바뀌었네. 번호 좀 알려줘. 형 번호도 바뀌었다^^ 010 5580 7636

[성철규]

문제는...
저글링을 가르쳐주실 교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가...
어쨌든 저글링 학과라....
배우고는 싶은데요?

[詩님 신문홍]

배우고 싶으면 와라^^

[이야기(박천휘)]

와우! 놀랍네요 ㅋ 그런데 아직 다른 여러 대학에서 저글링학과를 개설하기에는 교수진이 부족하겠지요?

[詩님 신문홍]

동아인재대학에서 저글링을 전공한 학생들이 나중에는 저글링 교수가 될 수도 있겠지^^

[송승주]

우와~!거기 가야되나?ㅋㅋ

[詩님 신문홍]

ㅋㅋㅋ

[김대현]

대단한 일이네요. 정말 축하합니다!!!

[詩님 신문홍]

저글링을 하는 모두가 축하할 일이죠^^

[설은기]

정말 오랜만에 들렀는데!!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_<!!

[詩님 신문홍]

우와, 정말 오래간만이다. 잘 지내냐?

[클라운 진]

제가 들어가면 최고령인가.>...ㅡㅋㅋㅋㅋ 축하드려요...^^ 제 후배가 신문홍을 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