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유황곶감 옛날 곶감 무유황곶감은 원래 땟갈이 안 좋습니다 고종시 실속형 10박스 박스에 35000원씩에 팔던 것을 바자회 가격 한박스 35000 원 두박스 60000 원에 판매합니다 판매자 김병욱 010-8714-0460
예전에 1970년대 말 우리 어릴 적에 시장에 팔던 곶감(오리지널 무유황곶감)들은 전부 이랬습니다겉하속까(겉은 하얗고 속은 까맣습니다) 시중에 파는 곶감들은 대부분 선홍색으로 땟갈이 좋은데 그건 유황훈증을 해서 그렇고 유황훈증(SO2) 하는 것은 그게 표백제라 땟갈이 좋습니다 곶감은 오시(까마귀 오 烏 감 시)라 해서 원래 까맣습니다 그리고 곶감으로 유명한 상주 지방을 삼백(세가지 하얀 특산물)의 고장이라고 랬는데 삼백이란 쌀, 누에, 곶감이었습니다 유황훈증이란 유황(S2)를 태워서 그 기체(SO2)를 곶감표면에 코팅하는 것인데 이유는 1. 곰팡이 방지 2. 땟갈이 좋으라고 합니다
유황훈증 한 곶감도 하얗게 분이 피기는 하지만 무유황곶감만큼 하얀 당분 가루가 뚝뚝 떨어질 정도로 분이 피지 않습니다 하얀 분은 그게 천연당분이라 맛있는 곶감일수록 분이 더 잘 핍니다
아직 분이 덜 피면 이렇고 설날 가까이 되면 맨위의 사진 비슷하게 됩니다
#저유황곶감 이건 제가 전에 곶감에 유황했을 때 유황훈증을 적게 해서 만든 저유황곶감 사진입니다 시중에 파는 곶감처럼 선홍색이 아니지요?앞으로 제가 다시 유황훈증하게 되면 이런 저유황곶감을 할겁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유황훈증 하는 건 그게 표백제라 유황훈증을 적게 하면 적게 할수록 땟갈이 안 좋습니다
하얀 분이 잘 피면 이렇습니다
무유황곶감은 원래 땟갈이 언 좋아서 우리는 하얀 분을 내서 파는데 해마다 분이 피지 않는 곶감들이 꼭 나옵나다
그래서 무유황곶감을 계속 할까말까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곶감고추장을 만들어 파는데 곶감고추장이 맛은 참 좋은데 판매가 문제입니다
출처: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십이월(김병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