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집 순창읍 순화리 216-2 12:00~18:00 최소 수십일전 예약을 통하여 상을 받을수있다. 그만큼 설명이 필요없이 추천하는 한정식집으로 매일 아침 7시면 담양에 들려서 사온 한우를 숙성시켜 육회등을 준비한다. 상에 올라간 맨위의 접시는 직접 담으신 백일주(찹쌀술)와 즐기는 술안주이며,
49년간 한정식을 해온 강경옥 할머니의 올해 연세는 80세. 두툼한 손이 맛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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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포토 원문보기 글쓴이: 사진가 곽풍영
첫댓글 예약할만 하네요... 4인 가족인데.. 같이가실분~~
허럽럽.. 살려주세요..ㅠㅠ 완전... 배고픕니다
헐~~~~ 반찬포스 제대로입니다.^^ 놀랍습니다.
저두 회원 30여명이랑 가봤는데,나름 괜찮긴합니다.한번가서 먹어볼만한곳입니다.
꺼이꺼이 가고싶다 ㅠㅠ
꼭! 한번은 가볼란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