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2일 토. 여수 금오도
여수 돌산 신기마을 -> 금오도 까지 배타는 소요시간 30분정도(1인당 편도 5,000원)
다른단체와 합류하여 여수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서늘한 날씨였지만 낮에는 덥기도 하고 비슷하게 이어지는 코스를
예정 코스보다 조금 단축시켜서 여유시간이 많았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바다 ~ 가슴까지 트이는 하루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보냈지요.









원래 "촛대바위"인데 엉뚱한 사람들이 윗부분을 지웠다네요.





























바닷가 휴식중 휴대폰으로 한장 ㅎㅎ 어딜 만지고?

첫댓글 좋은곳 너무나 멋지다



섬산행은 항상 바다가 함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 ~
날씨가 좋아 즐거운 트래킹이었다. 차타고 배타고 산보고 바다보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하루야
우리중에 병천이가 제일 좋았겠다. 10대 엉덩이를 보기도 힘든데..............
병천친구는 10대 엉덩이 매일 볼텐데 ~ ㅎㅎ
지금까지 만져본 엉덩이중 가장 탱글탱글했지!
탱글탱글하면 뭐해? 돌덩이인데 ~ ㅋ 조각품이 멋있긴하네 ~
처음으로 여자가 더 많이 간거 같아
대나무 숲이 인상적이네
높고 험악한데는 없었나봐?
난 그시간에 이천 복숭아 축제 갔다가 사돈보기하고
공주 누나네가서 깻잎따고 왔다네
제주도 올레길처럼 금오도 "비렁길" 이었어 ~ 나름대로 바빴네?
언제나 밝고 건강한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비경은 사진으로 보아도 피로를 풀어주니
체험한 친구들은 10년은 더 젊어지겠어.같이가자.젊음이 있는 산과 바다로....
요즘엔 건강을 위해서 일부러 시간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사진상으로는 제일 멋지고 좋은 장소로 보이네~ㅎ
실제로도 제일 멋지고 좋지 않았나?